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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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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31	까치와 까마귀가 / 이생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11-23
1430	문신 / 심언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11-23
1429	손가락 정원 / 유정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11-22
1428	풍경수집가 / 이용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11-22
1427	버려지는 세계 / 김희업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11-21
1426	종이 담쟁이 / 배월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11-21
1425	끊어진 길의 마디를 찾고 있다 / 김영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11-20
1424	대문턱국숫집 / 이상국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11-20
1423	사실은 / 이영광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4	11-19
1422	거북이는 오늘도 지각이다 / 윤제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11-19
1421	전당포는 항구다 / 박형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11-19
1420	우주를 한 바퀴 도는 시간 / 이명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11-16
1419	다리미질 / 박미숙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11-16
1418	개는 어디에 있나 / 김기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11-16
1417	바람의 시 / 이해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6	11-15
1416	여수 / 서효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11-15
1415	쓰러진 것들에 대한 아쉬움 / 이종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11-14
1414	감 따는 사람 / 이선영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11-14
1413	단풍을 말하기 전 / 고영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9	11-13
1412	긍정의 풍경 / 오영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11-13
1411	내가 강에 가는 이유 / 장옥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3	11-09
1410	구름왕조실록 / 양현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11-09
1409	자살 숲 / 주영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11-08
1408	비 오는 날에 / 나희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3	11-08
1407	이파리가 나무에서 멀어지는 일을 가을이라 부른다 / 박연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5	11-02
1406	악기 / 홍일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11-02
1405	인생이 이렇게 어두워서야 쓰겠나 싶어 / 리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1	11-01
1404	발의 과거 / 이초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11-01
1403	목각인형 / 최형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10-31
1402	비둘기 / 조말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10-31
1401	덜 빚어진 항아리 / 김행숙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5	10-30
1400	수국이 어렸을 때 / 최호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10-30
1399	사라진 얼굴 / 하재청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10-29
1398	세 번 말하는 사람 / 오 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10-29
1397	서서 오줌 누고 싶다 / 이규리 댓글+ 1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	10-26
1396	식물의 사생활 5/ 이성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10-26
1395	늦은 오후에서 저녁까지 / 엄원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10-25
1394	불투명 호갱님의 멘토스 시전 / 황성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10-25
1393	연포탕 / 마경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10-24
1392	풍경 속의 풍경 / 김완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10-24
1391	하동 / 이시영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10-23
1390	알 수가 없다 / 한금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10-23
1389	뒷모습에 대하여 / 전길중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4	10-22
1388	말 / 이기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10-22
1387	와불몽 / 정대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3	10-19
1386	상한 사과는 다시 먹을 수 없다 / 김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	10-19
1385	이슬의 시간 / 김윤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10-18
1384	개의 정치적 입장 / 배한봉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10-18
1383	첫사랑 / 서안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3	10-18
1382	베틀 그라운드 / 문보영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0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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