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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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309회 작성일 18-09-19 21:5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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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루 다르게 선선해진 날씨에
가을비까지 더합니다
아름다운 세상
더불어 평화롭고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부터 부슬부슬 가을비가
조금은 구슬프게 내리고 있어
울적해 지는 듯 합니다.
체중에서 제일 좋은 체는 참는 체래요.란
말씀을 담고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이제 바람이 추워요
이렇게 빠른 것인가요
오늘 하루 종일 가을비에 젖었어요
옛 그 시절에도 젖어보고요
요즘 보면 눈으로 볼 수 없는 장면이 많지요
척 아니면 체 하는 사람들이 많지요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