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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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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324회 작성일 18-09-20 09:35

본문

위대한 괴물

그리움이 죄라면
사랑은 원죄다 
사랑은 보고픔을 낳고
보고픔은 그리움을 낳는다.
예나 지금이나 
사랑 때문에 괴로워하고 
사랑 때문에 즐거워도 한다. 
사막의 오아시스가 사랑이라면 
사랑이 없는 세상은 깜깜한 
토굴속이다 
모든 삶의 원천은 
사랑으로부터 시작 한다 
사랑 
이 얼마나 위대한 괴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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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은 표현이 불가능한 개념이지요
사랑을 하고 사랑을 받고
사랑이면 모든 것이 다 되는데
사람들은 사랑을 받으려고만 하지
주려고는 하지 않아
이 세상이 사랑에 굶주려 있는 것이지오
추석에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하영순 시인님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이혜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은 소중하고 고귀한것.
세상은 사랑으로 이뤄지는데
샘내고 질투하는 그늘이 생기는 것인가 봅니다.
이 세상 사랑만 존재한다면 그것이 바로 천당이겠지요.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이 괴물처럼 위대하고 소중합니다.
사랑이 없었다면 아마 일분도 못 살지 않을까요.
모든 삶의 원천은 사랑으로부터 시작하지요.
괴물이라 해서 두려워했는데 사랑을 만고 갑니다.
시인님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의 계절이요. 부모남께 효도하는 계절이지요.
아무쪼록 이 풍성한 감사의 날인 추석에
풍성한 은총이 내리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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