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가 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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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428회 작성일 18-09-27 07:34본문
무사가 감사입니다
감사가 있어 오늘이 즐겁다
지금이 감사며
삶이 감사다
뉴스를 보면 어느 날 사고 없는 날이 없다
무사가 감사며
아침에 눈뜨면 하늘에 해를 볼 수 있어 감사
하루를 보내고
어둠이 나를 쉬게 해서 감사
별 보고 감사
달 보고 감사
현존함이 감사다
오님이시여 감사 합니다
날마다 감사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태어 났다는 것
살아 왔다는 것
지금 현재 산이 있다는 것
모두가 감사힙니다.
오늘 시인님께 댓글을 쓰는 것도 감사합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청명한 가을날 행복이 기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추석 잘 쇠셨지요?
환절기입니다
건안하시기 바랍니다.
♤ 박광호님의 댓글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범사에 감사하며 산다는 건 행복을 자초하는 일이기에
그렇게 살려고 노력합니다.
좋은 글에 감사히 머물고 갑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뉴스를 보노라면
무사하게 하루 보낸다는게
여간 힘든 일이 아니지 싶습니다
깊어가는 가을날 속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손계 차영섭 님의 댓글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추석은 잘 지내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