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검다리 인생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운영자: 김선근,이혜우,전진표)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하루 한 편으로 제한합니다

반드시 작가명으로 올려주세요

 

징검다리 인생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60회 작성일 18-10-09 11:18

본문

징검다리 인생/鞍山백원기

 

개울 건너 보이는 곳

단번에 건넜으면 좋으련만

빠지면 젖을까 봐

돌 하나씩 밟고 간다

 

한 걸음씩 중심 잡고

쓰러질 듯 앞만 보기에

뛰노는 잉어떼 스쳐가고

바느질하듯 한 땀씩

꿰매며 건너가는

징검다리 인생

 

추억은 메마르고

스펙 쌓기 바쁜 세상

흘러가는 세월 잊어버리고

애쓰며 가로질러

아슬아슬 건너간다 

댓글목록

강민경님의 댓글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도 징검다리
세월도 징검다리
아슬아슬한 징검다리라도
건널 수 있으니 다행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힘 내소서 백원기 시인 님, 짝 짝 짝 ^ ^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징검다리는 위험성이 많지요.
그것이 인생이 아닌가 그런 생각을 보 봅니다.
아슬아슬 건너가는 인생
모두가 다 그렇게 살고 있나봐요,
시인님 잘 감상하고 갑니다.
행복한 휴일 되시기를 바랍나다.

박인걸님의 댓글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선 아우라지에 갔었는데
징검다리가 참 멋있었습니다.
하지만 징검다리는 위험하지요
가을입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 박광호님의 댓글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징검다리 인생 그 자체가 우리들의 삶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지난날을 되돌아 보게 됩니다.
건필 하십시요.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엔 징검다리 보기가 좀체 힘들어졌습니다
가끔 들려보는 진천 농다리
가장 오래된 돌다리 건너보는 재미도 있지요
푸르른 하늘빛처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영순시인님,강민경시인님,김덕성시인님,박인걸시인님,이원문시인님,박광호시인님,안국훈시인님,고운 발걸음에 감사드립니다. 하영순시인님의 페북만남은 달려가는 반가움입니다.

Total 2,811건 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4 01-16
28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 05:35
2809
가을 마음 새글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10-21
2808
창밖의 가을 새글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10-21
2807
사랑이라면 새글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10-21
2806
偶像 새글 댓글+ 1
安熙善3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10-21
280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10-21
2804
가을 역 새글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10-20
2803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10-20
280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10-20
2801 安熙善3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10-20
2800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10-20
2799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10-20
2798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10-20
2797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10-20
2796
낙엽의 사랑 새글 댓글+ 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10-20
2795 김철다니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10-20
2794
하늘이여 댓글+ 2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10-20
2793
외로운 사랑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10-19
2792 安熙善3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10-19
279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10-19
2790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10-19
2789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10-19
2788
가을 연가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10-19
2787
새벽이 좋다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10-19
2786
끈기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10-19
278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10-18
2784
아가의 가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10-18
2783
가을 장미꽃 댓글+ 2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10-18
2782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10-18
2781 권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10-18
2780
낙엽의 길 댓글+ 2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10-18
2779
가을비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10-18
2778
여정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10-18
2777 安熙善3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10-18
277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10-18
277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10-17
2774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10-17
2773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10-17
277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10-17
2771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10-17
277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10-17
2769
가을의 숨결 댓글+ 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10-17
276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10-17
2767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10-17
2766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10-17
2765
개똥이 댓글+ 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10-16
2764
전환점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10-16
2763
하늘 몫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10-16
2762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10-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top@hanmail.net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