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층 도시 > 시인의 향기

그러네요~~!
근대화의 초석이었든 새마을정신,
그 바탕위에 오늘의 한국이 세계사에 우뚝 섰음을 기억해야할 것입니다.
감사히 들려 갑니다.

세상은 참 묘하게 전개 됩니다.
무엇이 든지 바탕 기초가 있는 법인데 그걸 무시하고
자기를 내 새우려는 나쁜 정신을 가자고 있습니다.
새마울 정신이 어떤데요. 지우려고 합니다.
새마을 정신 위에 복층 도시가 되어야 합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금은 새마을 정신이 없어졌습니다

네 시인님
지하도를 어떻게 뚫었는지 400키로 정도라고 들었어요
참 대단합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요즘 서울에 가면 지하철 연계로
어디든 가게 되어
버스 노선은 잊고 살게 되었습니다
촘촘해진 지하철처럼
서민들의 경제망도 촘촘해지면 좋겠습니다~

박광호시인님,김덕성시인님,하영순시인님,이원문시인님,안국훈시인님,귀하신 발걸음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