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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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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693회 작성일 18-11-27 10:25

본문


권력을

수단으로 삼고

榮華영화를

목적으로 삼는 것은

-

터질 줄 모르고

부풀리는 풍선 같고

-

통제받지 못하여

자신마저 태워버리고

소멸되는 불같아서

남는 것은

허무뿐이리라

 

추천0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민심 무서운 줄 모르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고
장밋빛 전망만 내세우며
정작 춥고 배고픈 세상 만들어가는 세상
더불어 행복한 날 오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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