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의자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빈 의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92회 작성일 18-12-01 03:14

본문

 빈 의자 





마음을 열고 꼬옥 
안아주겠습니다 
끝날 때까지 지켜보고 
안녕을 빌겠습니다 
그나마 위안이 되면 
너무나 좋겠습니다 
그저 스쳐 가지 않는 
곰곰이 담고 있는 
눈망울이고 싶습니다 






네이버포스트.2017.11.17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59건 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59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 05-13
558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5-01
557
봄서리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04-28
556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4-24
555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4-12
554
봄은 그렇게 댓글+ 3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04-07
553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4-04
552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03-31
55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 03-21
550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3-17
549
봄날의 청춘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0 03-13
548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 03-08
547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 03-05
546
이 겨울은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 02-22
545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 02-13
544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2-07
543
겨울사랑 2 댓글+ 2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1 02-01
542
그대의 겨울 댓글+ 2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01-27
541
삶 3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1-23
540
겨울 그대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1-16
539
눈사람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 01-13
538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0 01-09
537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0 01-07
536
여행자의 시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 01-05
535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01-02
534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0 01-01
533
송년의 詩 2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 12-31
532
눈이 오다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 12-28
53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1 12-23
530
무제 22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12-22
529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 12-20
528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 12-16
527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0 12-09
526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10-29
525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0 10-25
524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 10-20
523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0 10-16
522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0 09-24
52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 09-13
520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 09-02
519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 08-22
518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 08-16
517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 08-14
516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 08-09
515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 08-06
514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 08-01
513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 07-26
512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 07-22
511
시대의 늪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 07-14
510
여름이별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 07-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