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사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461회 작성일 18-12-09 18:51본문
겨울사랑
ㅡ 이 원 문 ㅡ
설레임의 기다림
얼마쯤 더 걸어갈까
커피잔에 녹은 마음
손 잡으니 따뜻하다
둘만의 끝 없는 길
이쯤에서 머무를까
춥지 않은 우리 사랑
속삭임에 행복하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다림일까 그리움일까
따뜻한 찻잔 위로 피어오르는 김처럼
둘만의 속삭임만으로
이미 행복한 순간이지 싶습니다
새로운 한주도 고운 날 보내시길 빕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계절 중에 여름이 제일 좋다.
봄이다. 아니다 가을이다 등등 의견이 분분하지만
저는 4계절이 다 좋습니다.
겨울은 겨울대로 낭만이 차고 넘칩니다.
시인님 평안한 한 주간 되시기 바랍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사랑을하면 추워도 춥지않지요. 기쁨과 사랑이 불타 가슴속에서 연소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