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너머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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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372회 작성일 19-06-30 07:09본문
오늘의 기적
꿈이 기적을 낳았습니다
높고 높은 줄 만 알았습니다
접근할 수 없는 고지인 줄 알았습니다
꿈이 기적을 만들었습니다
만남의 기적은
정을 낳았습니다
희망을 낳았습니다
공동의 공감
같이 걸어갈 수 있는 영광의 자리
온화한 정
고운 사랑
배려의 손길
만남의 기쁨
정말 정말 감사와 사랑
영원히 같이 하고 싶습니다
지금 마음이 하늘을 나르는 기분
이 마음
영원하고 싶습니다
댓글목록
임금옥님의 댓글
임금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내려가셨는지요? 시인님
어제는 너무 반가웠구요
그 더운데 날씨에도
따끈한 사랑을
기차에 태워서 선유도 공원까지
동행해서 저희 허기짐을 향수로
불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쪽지신
어머니 사랑을 느꼈습니다
건강한 여름 나시고
출판기념회 때 뵙겠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 합니다
감동을 안고 아주 잘 왔습니다
동행의 행복도 누렸습니다
아름다움 만남
큰뜻으로 피어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감상했습니다
저도 다음에 꼭 참석 할려고 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의 만남은 오래 오래 정을 나누워 온 고향의 맛 같았습니다
만나지 못해도 정은 자라고 있습니다
일이 있음은 축복입니다
늦은듯 빠른듯 가을은 같이 맞죠
우리 모두에게 건강의 축복이 임히시길 진심으로 기도 하렵니다
감사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는 떡까지 해오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맛있게 먹었답니다
만나 뵈어 반가웠고 기쁨이었답니다
다음 모임에도 꼭 뵙고 싶네요
고운 시편에 다녀갑니다
시원한 휴일 저녁 되십시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 시인님 모습 아름다웠습니다
시향이 묻어났습니다
같이 손잡는 손길위에 하늘의 축복이 임하시리라 믿습니다
감사와 존경 사랑을 드리고 싶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즐거운 모임을 하시고 내려갔네요
만남이 즐거우면
인생은 저절로 행복해지지 싶습니다
힘찬 칠월을 맞이 하시어
새로운 한주도 행복 넘치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
지면에서 만남이 오래된 장맛 사랑입니다
같이 걸어온 길이 사랑이고 평안이었습니다
쌓아온 정이 아름답게 익으갈것입니다
늘 감사와 사랑을 감히 올립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7월 첫날 좋은 아침입니다.
시 낭송모임에 떡까지 해서 먼 길을 오신
시인님께 저는 참석을 못해 떡울
먹지 못해 아쉬움이 있지지만
먹은 거나 진배없이
시인님을 존경하면서 찬사를 올립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
귀하고 귀한 만남에
향이 짙은 꽃밭으로 피어나길 소원합니다
다음에 더 좋은 만남을 기대 합니다
늘 감사와 존경을 올립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은 또 꿈을 낳습니다.
그 꿈은 마침내 숲을 이루지요
행복한 7월 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박인걸 시인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