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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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940회 작성일 18-01-29 04:33본문
The lotus blossom。 Hanabi。 But I can show you morning on a alone lake White lotus are shinin in the sun When you look at lotus blossom do you miss me lonesome。 know what it means to be tossed in the silence I left you by the lake of fun your of shake a wicked rain the akeside Catching teardrops in My sorrow。 The joy of your love My heart is drenched in lotus a strong scent I will die in ecstasy I'm all about loving lotus blossom。 The akeside quiet warm and most days are good You're a part of every memory And that lives on in me I'm your lotus blossom。
연꽃。
하나비。 난 홀로 호수 위에 떠오르는 아침 흰 연꽃이 태양 안에 환하게 빛나고 그대가 연꽃을 바라볼 때면 그대는 고독한 나를 그리워하니。 교요 속으로 휘말린 의미 알았지 즐겁던 추억의 호수에 남겨 두었지 그대는 호반에서 비와 춤추며 내 슬픔의 눈물을 떨어뜨리면。 나는 너 사랑의 기쁨을 내 마음은 연꽃의 강한 향기에 젖었지 난 환희 속에서 죽어가지 난 그대의 모든 것을 사랑해。 호반은 여전히 고요하고 그날 좋았지 그대는 모든 추억의 한 부분이지 바로 내 안에 살아가는 그대 난 그대의 연꽃이지。 _Emotionalism Literature。 _주정주의主情主義。 이성이나 지성보다 감정이 우월하다 여기거나 감정이 가장 근원적인 것이라고 하는 사상。 _러시아 문학。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잔잔한 물결 위로
도도히 피어난 연꽃 한 송이
연꽃향기만으로도
호수 하나 가득 향기 묻어나듯
연꽃 닮은 사람이 그리워지는 아침입니다~
ㅎrㄴrㅂi。님의 댓글의 댓글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생에 홀로 사는 이。
아직도 그녀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삶이 이어질지 모릅니다。
연꽃 향기 나는 그녀。
이 겨울에도 그 연못가에
향기 따라 그리며 서울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흙 에서 피어 올린 연꽃 그래서 사람들에게 더 사랑을 받고 있지요
하나비 시인님 한파에 건강 챙기셔요
좋은 아침
ㅎrㄴrㅂi。님의 댓글의 댓글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흙에서 연꽃이지만
사람 맘에는 피는 연꽃은 따라가야죠。
지금 향기로 이승에 살고 있습니다。
그녀는 갔지만
그녀 향기가 갈수록 진합니다。
얼마 남지 않은 삶이
이리 애절합니다。
행복하소서。^_~*
한창희님의 댓글
한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생님
어제 종로 행사에서 반가웠습니다.
추위도 돋 누구러질 때, 건강하시고
만사형통하실 바라오며.
ㅎrㄴrㅂi。님의 댓글의 댓글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창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어제는 고맙습니다。
만나서 반가와습니다。
자주뵙시다。 ^_^*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는 너 사랑의 기쁨을
내 마음은 연꽃의 강한 향기에 젖었지
귀한 시향에 감상 잘 하였습니다.
시인님 감사를 드리며
따뜻하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ㅎrㄴrㅂi。님의 댓글의 댓글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덕성 시인님。
고맙습니다。
황량한 연못가에도 아직도 향기남니다。
사람 맘에 피는 연꽃이
그리움은 어쩔 수가 없나봅니다。
한파에 감기조심 하시고
행복하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