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명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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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661회 작성일 18-02-01 09:09본문
연명줄론。
하나비。
서울 원각사 원했었던 밥푸사랑이
무료 급식에 행복하게 바라보면서
원각 밥푸고 사랑으로 그리면서도
한끼 연명줄 끊어지지 남도와야죠。
원경 따뜻한 향기로운 시간이면서
생사 연명줄 놓아주긴 싫었는데도
밥퍼 어려운 언어처럼 보냈었네요
애정 영원한 이웃들에 떠나있었리。
인줄 있는데 행복하게 바라보면서
하루 만리성 밥푸사랑 모습이라서
쉼터 가득히 연명줄향 날라오리다
만날 거라며 문화행사 사랑하리라。
인줄 줄서기 시작했고 정오무렵엔
밥푸 얼굴에 연중무휴 시간이면서
정오 담장길 탑골공원 이백미터줄
주걱 순정의 콘서트럼 보냈었네요。
밥퍼 가슴에 잉태하는 사랑일지라
탑골 사랑을 그리면서 순간이기도
저런 줄들이 저리긴데 천사밥퍼애
탐미 如如心 오아시스 같은곳었다。
_Emotionalism Literature。
_주정주의主情主義。
이성이나 지성보다 감정이 우월하다 여기거나
감정이 가장 근원적인 것이라고 하는 사상。
_러시아 문학。
§note§
원각사。
서울특별시 종로구 수포로 17길。(낙원동)
12시가 되며 무료급식줄 100~200m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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犬夜叉 OST 時代穿越空的思念。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명줄론 감상 잘 하였습니다.
시인님 감사를 드리며
2월이 열렸습니다.
2월에도 건강하셔서 행복하시기만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