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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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85회 작성일 21-11-28 12:45본문
옛날 따스한 정 어디 없나
코르나 정 막아
보고 싶고 그립다
보고싶어 그리워도
길 어둡다
어쩌다 만나면
주먹 손등 부딪히는 인사
희한한 현실
습관 될라
건강한 날
얼싸둥둥 노래하는 날
오려나
그립다 보고 싶다
태양 빛 좋은 건강한 날
기다린다
배낭이 울고 있다
봄 오면
배낭이 춤추는 날 오려나
2021,11,28
코르나 정 막아
보고 싶고 그립다
보고싶어 그리워도
길 어둡다
어쩌다 만나면
주먹 손등 부딪히는 인사
희한한 현실
습관 될라
건강한 날
얼싸둥둥 노래하는 날
오려나
그립다 보고 싶다
태양 빛 좋은 건강한 날
기다린다
배낭이 울고 있다
봄 오면
배낭이 춤추는 날 오려나
202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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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어떤 세상이 찾아 올지
또 다른 코로나가 번진다 하니 큰일 입니다
있는 정마저 끊겨 가고요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항상 감사합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로나는 관계 파괴범입니다.
많은 사람과 거리가 멀어졌습니다.
속히 이 재앙이 사라지길 기도합니다.
향필하세요.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로나로 만나지 못하고
여행도 하지 못하니
정말 답답하고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어디로든 떠날 수 있는 때가 오면 좋겠습니다
내일 비가 오고 한파가 온다 하니
따뜻하게 옷 입으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