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꽃 함성에 피는 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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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260회 작성일 22-01-06 08:45본문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빛 순백의 하모니
무희들의 춤사위 속에
함박눈 펑펑 내립니다
요즘 눈꽃이 피어나지 않습니다.
눈꽃이 보고 싶습니다.
깊은 시향에 감상 잘하고
귀한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따뜻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방문에
은파 가까이에서 눈꽃
정말 보고 싶습니다
늘 건강 속에
오늘도 향필하기길
주님께 은파 기도합니다
Happy New Year!
The blessing of the Lord.
뭉실호방님의 댓글
뭉실호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사님, 이번 문학상 받으신 것 축하!! 합니다.
한미문단지와 21년 문인협회 홈피에서 사진 봤습니다. 사회보실 때 얼굴이 넘~ 창백한 모습니다. 건강이 안 좋아 보였습니다. 꼭 건강 회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좋은 글에 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방문과 축하에
늘 건강 속에 오늘도 향필하기길
주님께 은파 기도합니다
Happy New Year!
The blessing of the Lord.
뭉실호방님의 댓글
뭉실호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좋은 작품에 늘 감사합니다. 그리고 참,사진에 연시조로 달아 놓으신 것들 다 읽어 봤습니다. 감동이었습니다.이사님, 올해도 변함없이 좋은 작품 기대하며 건강 하시길 기원합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격려의 말씀에!!
예솔전희종님의 댓글
예솔전희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순백의 함박눈....
추억과 그리움, 겨울 낭만이 은파님의 고운 시로 탄생했네요.
내일 쯤은 이 땅에도 은파님의 함박눈이 펑펑 내리기를 소망해 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은파님께 건강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살롬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방문과 격려의 말씀에
늘 건강 속에 오늘도 향필하기길
주님께 은파 중보로 기도합니다
Happy New Year!
The blessing of the Lord.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아침, 문학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덕유산에 가면 눈부신 상고대가
햇살에 찬란한 세상 만들기에 겨울도
아름다운 계절임을 실감하게 됩니다
새해에도 축복 함께 하는 한해 되시길 빕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방문과 축하에
늘 건강 속에 오늘도 향필하시길
주님께 은파 기도합니다
Happy New Year!
The blessing of the Lord.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방문과 격려!
늘 건강 속에 오늘도 향필하기길
주님께 은파 기도합니다
Happy New Year!
The blessing of the Lord.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댓글로 바로
연결하여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