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의 눈빛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약속의 눈빛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410회 작성일 18-06-16 12:53

본문

                               약속의 눈 빛

 

신호는 약속이다

자동차는 사람에게

사람은 자동차에게

약속 지키는 일

한산한 새벽

약속 지키지 않는 자동차를 보면

간담이 서늘하다

어쩜 자동차가

살인 무기가 되겠 구나

약속 어기면 범법

신호는 너와 나의 약속이다 

추천0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저도 새벽 운전을 하는데 신호등만 믿으면 큰일 나겠어요
눈으로 확인 해야겠어요
특히 눈오고 비 오는 날 더 조심 해야겠어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약속인 민주와 자유를 지켜내는 일이고
양심의 출발이지 싶습니다
차마 믿지 못하면 농산물도 함부로 먹을 수 없고
침대조차 불안한 게 현실이지 싶습니다
서로 믿고 사는 아름다운 세상 아름답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저도 새벽에 불법자들을 자주 봅니다.
약속인데 낮이라고 지키고
밤이라고 지키지 않는 못된 근성은
버려야하는데 야단입니다.
신호는 서로간의 약속이지요.
감상 잘 하였습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이 가득한 휴일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Total 830건 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30
혼자 새글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 07:13
829
말씀 새글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 04-17
828
오순도순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04-16
827
꽃 잔치 댓글+ 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04-15
826
손님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 04-14
825
거부지기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4-12
824
진달래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 04-11
823
비움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 04-10
82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 04-09
821
선물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 04-07
820
낙화 댓글+ 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 04-06
819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 04-05
818
장군 멍군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 04-04
817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 04-03
81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1 04-01
815
때 즉 시간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 03-31
814
환경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 03-30
81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 03-29
812
강 같은 평화 댓글+ 7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 03-28
811
울림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 03-27
810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 03-25
809
소나무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 03-23
808
재스민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3-22
807
태풍의 눈 댓글+ 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 03-20
806
아니야!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03-18
805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 03-16
804
내 기도는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 03-15
803
봄 선물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 03-14
802
이룸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 03-13
801
우리말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 03-12
800
봄 길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 03-10
799
봄 편지 댓글+ 7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 03-08
798
봄 잔디밭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03-07
797
물의 특수성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 03-05
79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1 03-04
795
이 큰 선물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3-03
794
밥그릇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 03-02
793
꽃비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03-01
792
난 누구인가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 02-29
791
꿈과 욕심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 02-27
790
까막눈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 02-26
789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 02-25
788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 02-24
787
이게 봄이다 댓글+ 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 02-21
786
날더러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02-20
785
생뚱맞게 댓글+ 7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 02-19
78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 02-18
783
바램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 02-17
782
비운 다는 것 댓글+ 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 02-07
781
삶이란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 02-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