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램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00회 작성일 24-02-17 09:07본문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보다 더 값진 지금 이 시간인가 봅니다.
오늘도 복된 토요일 되세요.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문안드리면서
설 명절을
자녀들과 함께 즐겁게 보내시고
오신 모습이 역력히 보이는 듯 싶어
감사를 드립니다.
아름답고 벅찬 오늘을 맞으신
귀한 시향에서 감동을 받습니다.
오늘도 건강 유념하셔서
평안하고 따뜻한 주말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손계 차영섭 님의 댓글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엔 미쳐 몰랐지요
오늘이란 글자가 이토록 값진 의미임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하영순 시인님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는 어제로 미련 없이 보내고
맞이하는 오늘은 어제보다 더 밝으니 항상 새롭기만 하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오늘 갓담은 김장 김치 맛이 어떨지 얘기만 들어도 군침이 나옵니다
잘 계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