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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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57회 작성일 24-04-11 14:55본문
감사의 길/鞍山백원기
마음으로 감사해 봐요
보이지 않는 그 마음
다가서면 따뜻한 온기
샘물 같은 눈물 나오
입술로 감사해 봐요
가냘픈 입술이지만
움직이면 파장 일어
듣는 이 웃음 눈물 나오
몸으로 감사해 봐요
빈 몸이라도 함께하면
친구 같고 가족 같아
용기와 의욕이 솟구치오
물질로 감사해 봐요
고가품이 아니라도
기억에 남을 물질은
영원한 우정의 가교라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심으로 마음으로 감사하면서
입술로도 감사하면서
몸으로도 감사하하면서
물질로도 감사하면서 살려고
저도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귀한 시향에 감상하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김덕성 시인님,다녀가신 발걸음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심히 사노라면
덜 후회하는 삶을 만들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노라면
누구나 절로 행복해지는 것 같습니다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는 감사를 낳고 있습니다
백원기 시인님 감사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안국훈 시인님,하영순 시인님,정성껏 올려주신 댓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