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우리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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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381회 작성일 18-08-29 04:33본문
아름다운 우리 말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그에 앞서
미안 합니다 죄송해요
안녕 하시죠
걱정 마셔요 잘 될 거예요
말 말
가는 말이 좋으면 오는 말이 좋다하지요
사랑 합니다
당신을 존경 합니다
하고 많은 말 중에
좋은 말 주고받으며
웃음 꽃 피워보셔요
그 꽃밭에
행복 꽃이 활짝 필거예요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말 멋진 행동만 하기에도
짧기만 한 인생인데
왜들 그리 험하고 품격 없는 언행하는지 불쌍합니다
집중 호우 후에 찾아온 맑은 햇살처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비처럼 비가 오는 아침 입니다.
촉촉하게 젖은 산야를 보면서 아름다운 우리말을
시인님의 고운 음성으로 듣습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어디에 내 나도 어느 나라 말과 비교해 봐도
뒤지지 않는 곱고 아름다운 말이지요.
말씀대로 웃음꽃을 피우며 감상하고 갑니다.
남은 팔월도 행복이 기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영순 시인님
건강하시죠
늘 존경합니다
좋은말로 상대를 기쁘게
웃음꽃 피도록 노력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