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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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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413	퇴근 =이재훈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	09-12
3412	빛멍 =이혜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	09-12
3411	대장장이 =정한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	09-12
3410	과연 =서효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	09-12
3409	돌의 생각 =김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	09-12
3408	저건 창이야 =송재학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	09-12
3407	이 모든 일 이전에 겨울이 있었다 =황인찬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	09-12
3406	비밀 =여태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	09-12
3405	자재로 =안태운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	09-12
3404	풍경/신진향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	09-12
3403	앞니에 묻은 립스틱처럼 =김미령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	09-12
3402	마임 =강정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	09-12
3401	혼다 =황인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0	09-11
3400	내 동네 북촌 =신달자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0	09-11
3399	할증된 거리에서 - 허영숙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3	09-11
3398	동양 =안태운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	09-11
3397	발효의 귀 =박해람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	09-11
3396	유체 =황인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	09-11
3395	이 =이준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	09-11
3394	물건 =임승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	09-11
3393	그림일기 =하재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	09-11
3392	게이트리스 게이트 =김선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	09-11
3391	저 사람 =김행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	09-10
3390	One Art - Elizabeth Bishop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1	09-10
3389	가을하늘 - 김선숙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1	09-10
3388	가을볕 =이선욱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	09-10
3387	바다 =이준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09-10
3386	빵 에티튜드 =박시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	09-09
3385	고향 =김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	09-09
3384	까마귀 속에 나의 시간이 있다 =이재훈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	09-09
3383	골목 =진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	09-09
3382	울고 있는 사람 =이제니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	09-09
3381	털실 따라 하기 =이수명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	09-09
3380	정신분석 세미나 =박지영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	09-09
3379	공유지 =박은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	09-09
3378	풀이 된다는 희망은 - 허순위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	09-09
3377	밤의 광장 =강성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	09-08
3376	나를 나른다 =이수명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	09-08
3375	애면글면 =송재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	09-08
3374	동시에 모두가 왔다 =김이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	09-08
3373	여름 =송승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	09-08
3372	가을 편지 - 고은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2	09-08
3371	잔업 =이영주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09-08
3370	새를 생각했다 =김윤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	09-08
3369	시간이 멈춘 듯이 =이민하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	09-07
3368	무궁무진한 떨림, 무궁무진한 포옹 =박상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	09-07
3367	꿈-J에게 박시하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	09-07
3366	가을을 맞이하며 다시 읽는 시 한 편, 울음이 타는 가을江 - 박재삼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3	09-07
3365	중간이라는 말에 모였다 / 이서화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	09-07
3364	눈사람 =서연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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