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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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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013	날짜변경선 / 이이체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	07-25
3012	별 / 심보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	07-25
3011	검은 이력 / 신새벽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	07-25
3010	열병 / 박상수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	07-24
3009	저 바위는 언젠가 / 나희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0	07-24
3008	투명해지는 육체 - 김소연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	07-24
3007	매미의 눈물 / 엄혜숙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	07-24
3006	흑백사진 / 이민하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	07-24
3005	소리 / 엄혜숙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	07-24
3004	합체불(合體佛) / 김지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	07-24
3003	산은 산이나 물은 셀프다 / 박이화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07-24
3002	문 바깥에 또 문이 / 문태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07-23
3001	백로(白露) / 이덕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	07-23
3000	일심(一心) / 이창수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	07-23
2999	얼음의 문장 14 / 송찬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	07-23
2998	울고 있다 / 송재학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	07-22
2997	비행기가 날아갈 때 / 최금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	07-22
2996	겨울 대육각형 / 조연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	07-22
2995	밤 기차 / 강성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	07-22
2994	벽 / 안희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	07-22
2993	화물차 / 이수명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	07-22
2992	날 수 있어, 룩셈부르크를 찾아가 / 박상수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	07-21
2991	주저흔 - 김경주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1	07-21
2990	엽록체에 대한 기억 / 이경주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0	07-21
2989	수학자 누(Nu) 7 / 함기석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	07-21
2988	고독과 그리움 - 조병화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	07-21
2987	古詩 몇편 - 작자 未詳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	07-20
2986	병원 / 강성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	07-20
2985	아빠들 / 서효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	07-20
2984	두부 / 조말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	07-20
2983	경유지에서 / 채윤희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	07-20
2982	귀 / 고명재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07-19
2981	그런 뜻이 아니었는데 / 이재훈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	07-19
2980	북극의 나눅 / 나희덕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	07-19
2979	절창 / 허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0	07-19
2978	세상에 날개가 닿지 않는 새처럼 - 고진하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1	07-19
2977	물고기 은행을 조심하라 / 정재학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	07-19
2976	시금치의 계절 / 조말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07-19
2975	메아리라는 종족 / 송재학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	07-18
2974	황쏘가리 / 신동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	07-18
2973	입술을 뜯다 / 정끝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	07-18
2972	여름 한낮 / 윤금초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	07-18
2971	하지만 이해해 / 신용목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	07-18
2970	날개의 주소 / 임동윤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1	07-18
2969	나는 나의 음부에 들어간 신만을 의지하노라 / 조연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	07-18
2968	유리창의 세계사 / 송재학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	07-18
2967	송년회 / 서효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	07-18
2966	저물 녘 / 길상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	07-18
2965	환상의 빛 / 강성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07-17
2964	여름 / 이영주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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