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HOME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68건 39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268	저물면서 빛나는 바다 / 황지우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0	02-10
2267	허준/백석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	02-09
2266	외계 / 김경주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	02-09
2265	어째서 / 임솔아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	02-09
2264	나는 오늘/오은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2	1	02-08
2263	이별 / 문태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0	02-08
2262	어제/천양희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	02-07
2261	통속/정끝별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	02-06
2260	단절/이재금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	02-05
2259	내가 계속 나일 때/신용목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	02-04
2258	틈과 사이에 대한 견해/ 강성재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0	02-04
2257	작별/주하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0	02-03
2256	자작나무/로버트 프로스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9	0	02-02
2255	나무의 결을 더듬다/길상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	02-01
2254	칼의 진술 / 김두안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	02-01
2253	붉은 밭/최정례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0	01-31
2252	나의 가족/김수영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	01-29
2251	전속력/이장욱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	01-28
2250	사평역에서/곽재구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	01-27
2249	바람의 말/마종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0	01-26
2248	마음 포기의 각서/류진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	01-25
2247	로스트 볼 / 이혜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0	01-25
2246	육필 원고/문성해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	01-24
2245	사랑할 때와 죽을 때/황학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3	0	01-23
2244	몸살/박철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	01-22
2243	역전 식당/김혜수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	01-21
2242	봄의 연대기/ 김인선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1	01-21
2241	소똥/박성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	01-20
2240	[평론) 어려운 게 있고 너무 어려운 게 있고 - 허락에 대하여/ 정와연 외 2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1	01-20
2239	대설주의보/정철훈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01-19
2238	2021년 辛丑年 소띠해 祝詩 / 정성수	친정아바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	01-18
2237	늙은 사람/기형도 댓글+ 1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0	01-18
2236	꽃병에 별을 꽂아두다 / 정수경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0	01-18
2235	너를 보내는 숲/안희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	01-17
2234	존재의 서글픈/최정례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	01-16
2233	죄송한 마음/황인찬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	01-16
2232	자화상/윤동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	01-15
2231	자화상/서정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	01-15
2230	초록편지를 해독하다. 안영희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	01-15
2229	황순원 선생의 틀니/정호승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0	01-14
2228	이제 집으로 돌아가야 할 때/유이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3	0	01-13
2227	좋은 시절/김현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	01-12
2226	옛집으로 가는 꿈/박형준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	01-11
2225	그만큼/ 문정영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1	01-11
2224	기적 / 심재휘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0	01-11
2223	헬리콥터/최치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1	01-10
2222	눈이 와서/이경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0	01-09
2221	겨울나기/고재종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	01-08
2220	톱니/안미옥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01-07
2219	정상 부근/이영광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	01-06

게시물 검색

내가 읽은 시 39 페이지

회원로그인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