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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848건 10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98	이상한 기억 / 송종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3-04
397	내 안의 우물 / 황정숙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1-23
396	끝없는 계단 / 정채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2-08
395	능소화를 피운 담쟁이 / 강인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12-26
394	눈 / 이재훈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01-30
393	푸른 동거 / 이영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11-18
392	달과 돌 / 이성미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01-18
391	자화상 / 최승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10-08
390	가을이라고 하자 / 민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03-10
389	어둠에 들다 / 김완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12-05
388	잠 속의 잠 / 김다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2-28
387	새가 되는 법 / 최호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2-09
386	아파트를 나오다가 / 박봉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03-06
385	새벽 우시장 / 박후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	12-09
384	불 켜진 고양이 / 홍일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03-19
383	저녁의 궤도 / 문성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02-26
382	늑대보호구역 / 하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02-04
381	기억 꽃잎 / 최하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4-02
380	독바위 / 전동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01-16
379	감상적 독자 / 이화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2-12
378	자동세차 / 김옥성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01-06
377	복면의 나날 / 조연향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12-14
376	동전 속위 새 / 정지윤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03-03
375	장래 희망 / 윤지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04-21
374	삼겹살 / 김기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4-04
373	튤 립 / 김영남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12-17
372	화살나무 / 박남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9-09
371	주남저수지의 어느 날 / 허만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12-29
370	교행(交行) / 류인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1-20
369	눈먼 말 / 박경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07-08
368	말머리성운 (회색병동) / 이인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12-24
367	소를 웃긴 꽃 / 윤희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04-24
366	사과나무에게 묻다 / 김규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4-06
365	서랍이 있는 풍경 / 정수경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03-24
364	밧줄 / 정호승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9-07
363	시간의 천국 / 김길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12-11
362	말 달리자, 예수 / 하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2-20
361	나무에 사슴이 살고 있다 / 정진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10-23
360	첫 눈 / 강연호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7-26
359	돌지 않는 풍차 / 송찬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04-08
358	고트호브에서 온 편지 / 안희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07-23
357	금서(禁書) / 오정국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05-11
356	공백이 뚜렸하다 / 문인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9-20
355	비밀의 문 / 이용헌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2-14
354	소금창고 / 이문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4-10
353	고정된 사내 / 여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03-07
352	선운사에서 / 최영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04-15
351	그 꽃 / 장옥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01-03
350	모래 여자 / 김혜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05-13
349	바다의 악보 / 강인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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