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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848건 13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48	파마르에서 쓰는 편지 / 김경성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0	05-04
247	연륜의 힘 / 김상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0	05-02
246	나비를 읽는 법 / 박지웅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1	11-25
245	푸른 개가 날 깨워 / 최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0	11-05
244	달 북 / 문인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5	0	09-05
243	여 신 / 이정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3	0	01-17
242	저녁이 올 때 / 문태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3	0	02-04
241	고사목 / 최을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0	07-17
240	그늘 / 이상국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1	0	08-15
239	물의 북(鼓) / 전 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1	0	03-27
238	붉은 스웨터 / 이민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0	05-25
237	밤의 육체 / 김유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0	06-10
236	그대도 내겐 바람이다 / 임미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7	0	06-26
235	붉은 책 / 이경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3	0	05-27
234	저울 / 이영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0	0	08-26
233	그동안 / 정채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9	0	03-24
232	푸른 손아귀 / 허은실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0	05-29
231	처마 끝 / 박남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0	07-02
230	춤추는 혀 / 김미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5	0	06-29
229	아비뇽의 처녀들 / 김상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0	06-22
228	제비꽃 꽃잎 속 / 김명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2	0	10-02
227	구름의 실감 / 손택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2	0	01-11
226	와유 (臥遊) / 안현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1	0	05-05
225	호접옥(胡蝶獄) / 김안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1	0	02-04
224	깊은 수심 / 김중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7	0	10-01
223	화장 (花葬) / 복효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0	09-14
222	자장가 / 김혜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9	0	07-06
221	거미 / 권영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0	09-28
220	환하다는 것 / 문 숙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0	10-30
219	이순(耳順) / 우대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0	07-14
218	진원지 / 진혜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0	06-07
217	숲 / 김영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0	07-29
216	파도는 / 오세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0	12-30
215	망령 난 피아노 / 송찬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0	02-26
214	연기(煙氣) / 김수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0	08-12
213	호랑이는 고양이과다 / 최정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0	07-21
212	소리의 정면 / 박지웅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1	01-06
211	백야 / 남길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0	08-02
210	주먹을 풀 때가 되었다 / 감태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3	0	09-02
209	길 잃은 개 / 조창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3	0	10-20
208	붉은 꽃말 / 정수경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0	10-23
207	동지 다음날 / 전동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0	05-08
206	어느 이카루스의 탄식 / 보드레르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	10-04
205	이 사 / 박시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	05-14
204	붉은 사막의 표정 / 주석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	04-23
203	피안 (彼岸) / 이은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0	02-01
202	라일락과 한철 / 이윤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0	03-30
201	푸른수염 / 김경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	09-11
200	바람의 백만번째 어금니 / 신용묵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	09-17
199	안경 / 류인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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