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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848건 14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98	별 닦는 나무 / 공광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03-01
197	눈은 없고 눈썹만 까만 / 전동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09-11
196	저녁이 올 때 / 문태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03-11
195	별책부록 / 박완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12-20
194	목판화 / 진창윤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08-19
193	검은 잉크로 쓴 분홍문장 / 강미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11-26
192	마른 떡 / 전동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6-20
191	모두 깨어 있는 밤 / 박서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04-12
190	고양이와 튤립 / 김효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07-05
189	단지(斷指) / 손택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0	04-05
188	고욤 / 이정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0	07-17
187	새를 그리는 사람 / 유미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0	03-08
186	바빌로니아의 달 / 안웅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0	08-17
185	어둠이 깊다 / 문현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0	05-18
184	새벽 세 시의 사자 한 마리 / 남진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0	04-05
183	장미의 독백 / 이윤훈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0	12-05
182	뱀을 부리는 여자 / 김애숙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0	10-17
181	빨랫줄 / 서정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0	08-10
180	순간의 거울 2 (가을 강) / 이가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0	07-04
179	불광천 / 홍일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0	07-11
178	소실점 / 노승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0	06-22
177	까마귀가 있는 아침 / 최춘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0	04-09
176	덕천골(배롱나무) / 박우담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3	0	09-08
175	미장센 / 윤의섭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0	08-07
174	개 같은 사랑 / 최광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0	12-14
173	나비 / 김혜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1	12-11
172	유리 자화상2 / 한이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0	09-30
171	천관 (天冠) / 이대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0	01-21
170	아스피린 / 문정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0	08-10
169	난간 아래 사람 / 장석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0	12-26
168	오염 / 채수옥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0	01-18
167	주술사(呪術師) / 황봉학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4	0	08-29
166	나 비 / 한광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0	12-19
165	업 / 신미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0	11-09
164	개미 / 이경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0	06-01
163	산황산 / 조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0	12-14
162	시간의 얼굴 / 심은섭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0	03-25
161	세월의 과녁 / 정 양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0	03-19
160	소리를 디자인한다 / 고종목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0	04-15
159	그 믐 / 김경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0	04-24
158	잠 / 이영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0	08-22
157	아틀란티스(바닷게의 노래)/ 황인숙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0	09-04
156	미니스톱 / 신덕룡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	08-16
155	페이지터너 / 허은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08-25
154	와인의 체위를 아세요 / 이향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0	07-11
153	벽암(碧巖)과 놀다 / 이명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0	08-24
152	칠 일 / 이병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0	04-29
151	검은 숲 / 김행숙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0	12-08
150	더 이상 아닌 봄 / 홍일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7	0	11-23
149	꽃뱀 / 한명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0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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