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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848건 15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48	또 바이칼 거대한 물 / 강우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0	03-14
147	홀로그램 / 정채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0	02-07
146	하현(下弦) / 강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1	09-22
145	갈매새, 번지점프를 하다 / 박복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0	06-16
144	푸른 코끼리 / 홍일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0	09-19
143	엽 서 / 장이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0	09-01
142	금환일식 / 기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0	10-11
141	놋쇠 요령 / 서상만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0	03-10
140	말괄량이가 달 만드는 법 / 리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0	01-09
139	편지와 물고기 / 김경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0	06-23
138	태어나지 않은 집 / 이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0	08-19
137	와사등(瓦斯燈) / 김광균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0	02-01
136	사물의 원리 / 강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0	10-14
135	밤비는 초록이다 외 1편 / 김미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0	01-12
134	로스트 볼 / 이혜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0	01-25
133	방어 (魴魚) / 사윤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0	03-17
132	외지(外地) / 오정국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9	0	04-15
131	항아리 속의 시인 / 남진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0	03-28
130	집에 대한 예의 / 이길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9	0	09-14
129	검은 방 / 신규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0	10-14
128	솔방울이 거미줄에 걸리듯 / 유종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0	11-15
127	두고 온 소반 / 이흥섭 외 1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0	03-02
126	흰 개를 따라 / 신성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0	02-25
125	물속에 꽂아둔 책 / 장정욱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4	0	02-28
124	붉은 나무들의 새벽 / 정용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0	10-17
123	여행자들 / 채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	0	02-22
122	NO. 07635915 / 이난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0	12-29
121	지나치게 쾌활한 여인에게 / 보들레르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0	02-19
120	베이컨 식 5월 / 김혜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0	10-26
119	분홍 달 밤 / 지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0	06-15
118	버드나무 갱년기 / 장석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0	11-16
117	노 독 / 이문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0	08-22
116	사람이 벚나무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았다 /신정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6	0	11-09
115	붉은 악보 / 이가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	0	03-05
114	빈 화분에 물주기 / 이근화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3	0	02-10
113	목판화 / 진창윤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0	07-27
112	에리다누스(별자리) / 문정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0	11-22
111	내가 기르지 않는 나비 / 문정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1	06-04
110	낙동강 하구에서 / 허만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0	03-29
109	벽 속의 편지 / 강은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0	05-10
108	푸른별 금지구역 / 김사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0	07-13
107	수평선을 낳는 것들 / 박남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0	01-04
106	불귀(不歸) / 허은실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0	04-11
105	꽃병에 별을 꽂아두다 / 정수경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0	01-18
104	자정의 새 / 고주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	09-04
103	황금빛 입맞춤 / 지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0	04-05
102	블랙 먼데이 2 / 장경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0	11-05
101	이별 / 문태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0	02-08
100	운현궁을 지나며 / 김창범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0	11-02
99	저녁에 / 김광섭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0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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