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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848건 16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98	한 잎의 온도 / 금시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0	04-08
97	그늘 족 / 홍일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1	11-19
96	눈물, 시간을 멈추다 / 오주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	10-26
95	시론 / 이화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0	09-21
94	반영(反映)되다 / 김성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	01-29
93	회귀선 / 천수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1	11-28
92	자연법 / 권달웅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	04-12
91	개나리꽃 피다 / 신달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	10-05
90	냉이꽃 / 송찬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	11-30
89	어린 참새와 검은 고양이 / 이승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	05-31
88	늪, 혹은 크레바스 / 김인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	08-03
87	몽유병자들 / 김연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10-12
86	칼의 진술 / 김두안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	02-01
85	물의 북(鼓) / 전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	08-24
84	붉은 나무들의 새벽 / 정용화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	02-22
83	자화상 / 윤동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	03-22
82	석 류 / 박수빈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	03-15
81	거울 속의 새 / 박소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1	12-14
80	물고기 몸에 물이 차오를 때 / 김경성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	09-28
79	이 도시의 트럭들 / 나희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	11-23
78	머나먼 교전 / 김지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	01-03
77	늦저녁의 버스킹 / 김종해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0	08-23
76	타크나 흰 구름 / 이윤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	03-31
75	단단한 지붕 / 정영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0	11-02
74	장미 축제 / 정채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	02-15
73	기적 / 심재휘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0	01-11
72	허공 모텔 / 강영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0	04-19
71	그의 공방에서 / 김옥성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1	08-17
70	방울꽃 / 최하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1	12-21
69	붉은 흙 / 이지담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	04-26
68	아이누 / 이장욱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	05-03
67	배후가 따뜻하다 / 이수익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	10-19
66	서시(序詩) / 이성복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	01-10
65	지뢰밭 / 김정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	09-08
64	내 안에 발자국들이 살고있다 / 고석종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	09-27
63	모란이 피네 / 송찬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	02-07
62	물 / 임영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1	06-14
61	누란행 지하철을 타고 / 노향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	03-08
60	외로운 별은 너의 것이 아니다 / 김종해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	07-05
59	검은 망사 장갑 / 김혜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	12-28
58	구독 / 채수옥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	12-07
57	그곳과 너무 멀다 / 김인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0	06-07
56	인기척 / 김예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	07-19
55	폭 설 / 류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	10-25
54	그대의 발명 / 박정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	02-14
53	모 란 / 배영옥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	08-02
52	잘 가요, 명왕성 / 이채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	11-01
51	푸른 별에서의 하루 / 김종해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	08-09
50	혹등 고래 / 정채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	05-24
49	당신을 찾아서 / 정호승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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