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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287건 4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37	첫, 혹은 것들/ 이서빈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	03-05
136	붕어빵을 굽는 동네 / 이화은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0	02-03
135	화교花敎/이원형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0	01-28
134	[평론] 중립을 위하여/ 환지통, 마경덕 외 2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1	05-26
133	옥수수/ 이재무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	08-31
132	내 이름은 문학의 밤/ 이상국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	09-21
131	엽채는 빗방울을 좋아해/ 김황흠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1	02-26
130	초록편지를 해독하다. 안영희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	01-15
129	엉덩이를 빌리다/ 임영석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	07-20
128	강물이 물때를 벗는 이유/서봉교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	01-13
127	냄비보살 마하살/ 반칠환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0	05-25
126	끝을 달래다/ 임송자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1	12-21
125	고비/ 서정임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1	12-04
124	추석/ 이병초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0	09-28
123	아버지의 필사본/ 김왕노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	08-17
122	성냥/ 정영효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	08-03
121	먼나무/ 이우디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	11-16
120	할아버지의 우물/ 김만수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0	10-05
119	[평론] 다음을 위하여- 까마귀 통신, 오버/ 문현숙외 2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1	08-07
118	木器에 담긴 밥을/ 유홍준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	08-10
117	그만큼/ 문정영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1	01-11
116	물음표/ 강병길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	08-10
115	[평론) 어려운 게 있고 너무 어려운 게 있고 - 허락에 대하여/ 정와연 외 2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1	01-20
114	[평론] 글과 글자 - 별표 전파사/ 박진형외 2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1	10-07
113	요양원 입구/ 김점용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12-11
112	수장水葬/ 정미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	01-04
111	내일도 살아있으니/ 류흔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	01-06
110	송년의 시/ 이해인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	12-28
109	영진설비 돈 갖다 주기/ 박철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04-06
108	놓았거나 혹은 놓쳤거나 /정재희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	09-15
107	냉장고/ 강성남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	12-07
106	조용한 손님 / 엄재국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	06-24
105	아침이 슬픔을 꺼내 든 이유/ 김지명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1	06-11
104	산책/ 김정웅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	10-19
103	[평론] 다른 것 같은데 같은 것과 같은 것 같은데 다른 것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1	06-04
102	(김부회의 시가 있는 아침 – 김포신문210604) 빈방에 대한 기억/ 양해기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	06-07
101	몸의 기억력/이주언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	07-13
100	닫힌 문 뒤에는/김유진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	07-07
99	게이트볼을 보는 시간/ 김완수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	02-10
98	골목 서사/ 박은형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	06-29
97	기혁 작품론 - 전영규 문학평론가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	11-14
96	불안/ 조미희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	08-31
95	그림자의 진술/ 조수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	02-25
94	꽃나물이야/이정연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	03-07
93	7시 51분의 초록방/ 모현숙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	02-11
92	나는 구름편지를 받았네/ 박지영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1	01-18
91	기도/ 지정애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	02-04
90	성게/김성신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	07-27
89	모자를 쓴/ 변영희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1	06-15
88	암자에 오르다/ 고선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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