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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189건 2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9	흰 것은 더러운 것이다 / 김영옥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0	08-14
138	A Birthday / Christina Rossetti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3	08-13
137	나의 기도 / 이성균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8	08-12
136	살아남아 고뇌하는 이를 위하여 / 칼릴 지브란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1	08-08
135	놓지 못할 인연 / 김설하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5	07-18
134	[Song of Myself ] 이별을 고하며 / 월트 휘트먼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4	07-06
133	Song of Myself / Walt Whitman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0	07-05
132	죽음에 대한 오독 / 이명윤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7	06-28
131	어머니의 정원 / 김설하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4	06-23
130	출렁이는 보름달 / 오정자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06-23
129	내가 너를 사랑한다 / 홍수희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2	06-22
128	Let Me Grow Lovely / Karle Wilson Baker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06-19
127	그대의 들 / 강은교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8	06-16
126	반달 편지함 / 이정록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	06-09
125	멸치의 사랑 / 김경미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6	06-09
124	고향 길 / 윤중호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6	06-07
123	그대와 함께 / 김인자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3	05-31
122	이기적 사랑 / 김선숙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1	05-30
121	에피소드 / 조향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05-29
120	아들의 운동화 / 유상옥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	05-17
119	지평 / 강경우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6	05-12
118	아버지의 등 / 양현주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	05-06
117	네가 오기 전 / 이승훈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05-05
116	노동절 / 김광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5-01
115	풀이 된다는 희망은 / 허순위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04-29
114	기염 / 정 문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04-26
113	고백 / 강민경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1	04-22
112	The Road Not Taken / Robert Frost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04-17
111	나무 안에 누가 있다 / 양해기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1	04-16
110	그 복숭아 나무 곁으로 / 나희덕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1	04-15
109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고타마 싯다르타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2	04-11
108	새 / 장석주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8	04-08
107	봄, 봄날, 봄이 하는 말 / 헤르만 헤세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3	04-06
106	길 가는 자의 노래 / 류시화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6	04-02
105	사랑을 품고 있는 영혼만이 / 칼릴 지브란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8	03-28
104	그 마음 고요히 / 성낙희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4	03-26
103	금강경 제 4품 묘행무주분 / 고타마 싯달타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8	03-22
102	거울 앞에서 / 박남훈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	03-21
101	강물 속에 부서진 달 / 강희맹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9	03-19
100	당신의 골목 / 이명윤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7	03-16
99	꽃 피는 나무 / 나태주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6	03-16
98	그리움 피어나는 봄날에 / 김설하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4	03-15
97	달의 이마에는 물결무늬 자국 / 이성복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2	03-08
96	교회당이 보이는 언덕에서 / 주봉구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9	03-06
95	들 / 천양희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	03-03
94	모란장 / 최경자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03-02
93	사그락담 너머 남빛 / 활연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7	02-28
92	가난한 시인은 갈 곳이 없다 / 강경우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3	02-26
91	봄꿈 / 오정자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6	02-26
90	내 방 / 채정화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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