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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189건 3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9	걸레질을 하다가 / 임동확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02-23
88	나는 잠이 오지 않는다 / 이외수 댓글+ 1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7	02-20
87	시인학교 / 김종삼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8	02-20
86	구슬치기 / 허소라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01-20
85	물이 되는 꿈 / 조윤석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3	01-20
84	구슬픈 육체 / 김수영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01-20
83	[다윗의 기도] 시편 51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5	01-19
82	The Moon Sails Out / Federico Garcia Lorca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3	01-15
81	혼자 가질 수 없는 것들 / 문정희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0	01-14
80	사랑이 있는 풍경 / Antoine de Saint-Exupery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01-13
79	어떤 이별 / 김선숙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7	01-12
78	34kg, 새 시집 - 최승자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01-06
77	잊고 사는 것들 / 지소영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1-01
76	모든 사라지는 것들은 뒤에 여백을 남긴다 / 고정희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9	12-23
75	가난한 사랑 노래 / 신경림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12-21
74	환상통(幻想痛) / 채정화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	12-19
73	병원 / 윤동주 댓글+ 1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11-20
72	세미콜론 / 정유종(면책특권)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11-19
71	큐브 / 허영숙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	11-09
70	알 수 없는 가장 좋은 것 / 박영미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	10-24
69	운문사, 비밀의 숲 / 성영희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9	09-24
68	운문사 뒤뜰 은행나무 / 문태준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7	09-21
67	폐타이어가 있는 산책길 / 최영숙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7	09-18
66	비행소녀와 건달오빠 / 오정자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8	09-17
65	꽃 / 김춘수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9	09-15
64	수염 / 이상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3	09-12
63	비오는 날 우체국에 가다 / 양현근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3	08-31
62	가을 바람, 그때도 그랬지 / 오정자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	08-28
61	질투는 나의 힘 / 기형도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5	08-17
60	나는 生이란 말을 얼마나 사랑했던가 / 이기철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8	08-10
59	그대 눈 안에, 그대의 얼굴에는 / 막스 다우텐다이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	08-06
58	옛시 몇편 - 작자미상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3	07-23
57	칼새의 방 / 김명인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7-19
56	바이올렛 당신 / 오정자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07-09
55	원죄 / 정국희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07-02
54	눈(眼)으로 말하다 / 宮沢賢治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6	06-12
53	뭉크와 버려둔 그림들 / 오정자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0	06-10
52	저녁에 이야기하는 것들 / 고영민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5	05-28
51	새 / 이경록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7	05-26
50	욕망의 창조 / 카렌 보크맨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6	05-22
49	중국 예술과 희랍 예술 / 잘랄루딘 루미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0	05-22
48	길 위의 식사 / 이재무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2	05-15
47	고독의 깊이 / 기형도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	05-13
46	다정에 바치네 / 김경미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6	05-10
45	열등생 / 자크 프레베르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	05-07
44	Leisure / W.H. Davis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8	05-05
43	This is just to say / William Carlos Williams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8	05-02
42	어린이에게 / 한스 카로사 댓글+ 4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9	04-25
41	파묵(破墨) / 이인주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8	04-07
40	진정한 이름으로 날 불러주오 / 틱닛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9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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