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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70건 4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020	해변가의 무덤 / 김광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2	10-02
4019	종소리 / 박남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8	10-03
4018	자율신경 혹은, 창문 / 오정자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0	10-03
4017	지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 도종환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9	10-05
4016	결혼 / 자크 프레베르	ㅁㄴㅇㄻㅇ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3	10-05
4015	홈페이지 수정 보완작업 완료 안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8	10-05
4014	여 운 (餘韻) /조지훈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1	10-06
4013	노래는 아무것도 / 박소란	李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2	10-10
4012	춤 / 박형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0	10-10
4011	되새 떼를 생각한다 / 류시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7	10-11
4010	다시 국화 옆에서 / 홍수희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8	10-11
4009	벽 / 박소란	李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6	10-12
4008	情念의 旗 / 김남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2	10-12
4007	천년의 바람 / 박재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9	10-13
4006	사랑한다는 것은 / 이상윤 댓글+ 3개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3	10-13
4005	가을에/김정환	일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8	10-15
4004	번개를 깨물고 / 강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7	10-15
4003	호랑이 / 이병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8	10-16
4002	어느 새의 초상화를 그리려면 / 자크 프레베르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8	10-17
4001	겨울이 오기 전에 / 백창우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9	10-18
4000	고야의 개 / 이길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7	10-19
3999	음표이고 싶은데 / 고정숙 댓글+ 1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9	10-19
3998	오토바이 / 이원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9	10-21
3997	날개 / 고정희 댓글+ 4개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3	10-22
3996	사냥, 그리고 일곱 번째 눈썹 / 유미애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8	10-22
3995	희나리 / 향일화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9	10-23
3994	촛불 외 1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4	10-23
3993	창녀와 순수성 / 핑크샤워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6	10-23
3992	一抹靑山 댓글+ 4개	강경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6	10-23
3991	낙동강 하구에서 / 허만하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1	10-26
3990	적소에서 2 / 강계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9	10-27
3989	네가 오기 전 / 이승훈 댓글+ 3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2	10-28
3988	꽃과 意味 / 주문돈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1	10-29
3987	오늘 그림자 / 최호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5	10-30
3986	회상의 숲 1 / 박이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5	10-31
3985	前生의 사람에게 보내는 작별 인사 / 양애경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6	11-01
3984	바람 불다 / 이탄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7	11-03
3983	`우주물고기 / 강경보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7	11-05
3982	맛있는 말 / 채정화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6	11-06
3981	풀 / 김수영 , 시 쓰는 사람 단 댓글+ 1개	지금부터 시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9	11-07
3980	갈대는 배후가 없다 / 임영조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2	11-07
3979	구제역 / 이명윤 댓글+ 1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6	11-08
3978	나비 / 송찬호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1	11-08
3977	멜론 / 고성만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4	11-09
3976	돌멩이 / 김창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5	11-09
3975	詩 / 이윤택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7	11-10
3974	철새 / 감태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3	11-11
3973	은행나무와 어머니 / 핑크샤워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4	11-12
3972	옆자리 / 효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7	11-12
3971	빗방울들의 수다 / 오영록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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