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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848건 1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48	코뿔소 / 문창갑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1	1	07-07
847	슈퍼 문 / 강영은 댓글+ 3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0	0	07-10
846	마흔아홉은 선물 / 이채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0	0	07-11
845	양파 / 강인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8	0	07-13
844	몸의 남쪽 / 권 현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9	0	07-14
843	소나무 / 조용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7	2	07-15
842	장미의 독 / 강인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8	0	07-16
841	복면의 나날 / 조연향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7	0	07-17
840	바다의 악보 / 강인한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3	0	07-18
839	봄 비 / 배한봉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4	0	07-19
838	빈 독 / 이정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0	0	07-20
837	회 항 / 김규성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6	0	07-21
836	소나무 숲에는 / 이상국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2	0	07-22
835	알래스카 알래스카 / 하두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4	0	07-23
834	아내의 과일 / 박은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6	0	07-24
833	이끼의 질문 / 김희업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5	0	07-25
832	뜨거운 곡선 / 박성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4	0	07-26
831	자화상 / 최승자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3	0	07-27
830	사평역에서 / 곽재구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1	1	07-28
829	내 워크맨 속 갠지스 / 김경주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7	1	07-29
828	천둥과 밥 / 유종인 댓글+ 3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2	1	07-30
827	미안하구나 내 추억아 / 윤석산 댓글+ 3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3	1	07-31
826	작 별 / 주하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6	1	08-01
825	저녁이 다 오기 전에 / 고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2	0	08-02
824	나무의 몸을 만지다 / 강유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9	0	08-03
823	빗소리 / 안도현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9	0	08-05
822	그대 땅끝에 오시려거든 / 김경윤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0	0	08-06
821	고니의 詩作 / 안도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4	0	08-07
820	검은 물잠자리 외 1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8	0	08-08
819	바벨 / 신철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9	0	08-09
818	나비의 눈 / 안도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8	1	08-10
817	여자의 지중해 / 김승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3	0	08-11
816	물 / 박순원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8	0	08-12
815	언문으로 쓰여진 밤 / 심재휘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4	1	08-13
814	절취선 / 이화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4	0	08-14
813	뿌리 깊은 달 / 정숙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6	0	08-15
812	옥수 / 김종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3	0	08-17
811	늦여름 오후에 / 홍신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5	1	08-18
810	come away with me in the night / 김연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3	0	08-19
809	마지막 편지 / 이정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6	0	08-20
808	둥근 발작 / 조말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0	0	08-21
807	공모 / 정재학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9	0	08-22
806	잠깐, 당신을 빌릴 수만 있다면 /이채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0	0	08-23
805	흑산도 서브마린 / 이용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0	0	08-24
804	이스탄불의 까만 숲 속 / 최호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7	1	08-26
803	저녁의 잔치 / 김승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9	0	08-27
802	마지막 산책 / 나희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3	0	08-28
801	녹물의 편애 / 박은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3	0	08-30
800	발자국 / 김완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6	0	08-31
799	토마토 도형 공식 / 금시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6	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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