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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848건 10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98	새가 되는 법 / 최호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2-09
397	감상적 독자 / 이화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2-12
396	비밀의 문 / 이용헌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2-14
395	지구의 속도 / 김지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02-19
394	낙수 / 조정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2-21
393	그림자 속으로 / 김두안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4	02-24
392	저녁의 궤도 / 문성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02-26
391	잠 속의 잠 / 김다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2-28
390	동전 속위 새 / 정지윤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03-03
389	아파트를 나오다가 / 박봉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03-06
388	저녁의 변이 / 강서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03-08
387	가을이라고 하자 / 민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03-10
386	크레인 / 송승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8	03-12
385	바람의 냄새 / 윤의섭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03-15
384	새 / 고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0	03-17
383	불 켜진 고양이 / 홍일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03-19
382	달의 뒷면을 보다 / 고두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03-21
381	서랍이 있는 풍경 / 정수경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03-24
380	장마 / 배한봉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6	03-26
379	자줏빛 연못 / 김선향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5	03-28
378	소금창고에서 날아가는 노고지리 / 이건청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4	03-30
377	기억 꽃잎 / 최하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4-02
376	삼겹살 / 김기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4-04
375	사과나무에게 묻다 / 김규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4-06
374	돌지 않는 풍차 / 송찬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04-08
373	소금창고 / 이문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4-10
372	저녁에 이야기 하는 것들 / 고영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04-13
371	선운사에서 / 최영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04-15
370	무명시인 / 함명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04-17
369	달과 북극 / 이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04-20
368	소를 웃긴 꽃 / 윤희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04-24
367	빛의 경전 / 손병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6	04-26
366	이불 / 유병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8	04-28
365	내게 새를 가르쳐 주시겠어요 / 최승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04-30
364	고양이는 간간 상황 너머에 있다 / 조정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05-03
363	종이의 나라 / 김양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4	05-05
362	시래기 / 이기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05-07
361	붉은 포도주 / 김진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05-09
360	금서(禁書) / 오정국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05-11
359	모래 여자 / 김혜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05-13
358	어쩌자고 제비꽃 / 안영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8	05-16
357	사과 속의 달빛 여우 / 윤정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05-18
356	소 / 강신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05-20
355	옷걸이 / 김경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05-22
354	붉은 스웨터 / 이민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05-25
353	붉은 책 / 이경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3	05-27
352	여름을 건너간 슬픔 / 최해돈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8	05-29
351	닭의 하안거 / 고진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6	06-01
350	누가 우는가 / 나희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06-04
349	손의 의지 / 김선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3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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