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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290건 3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90	[평론]시, 허용오차 범위 / 외줄(구수영)외 2 - 글/ 김부회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2	01-08
189	비의 목록/ 김희업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0	01-13
188	2020년도 신춘문예 당선작 모음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1	01-17
187	오늘 저녁은/ 백상웅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0	01-20
186	화교花敎/이원형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0	01-28
185	붕어빵을 굽는 동네 / 이화은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	02-03
184	표백漂白 / 김성신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1	02-10
183	[평론] 풍경의 거리距離/ 거품 안의 순간. 김광희 외 2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1	02-10
182	2020년도 신춘문예당선 시 작품에 대한 소고小考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5	1	02-14
181	자벌레 / 서봉교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	02-24
180	[평론] 말을 잘하는 것과 잘 말하는 것의 차이 - 각을 잡다/ 권영옥 외 2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7	2	02-28
179	숨겨진다고 숨겨지는/ 장옥관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3-09
178	빈손을 들여다보다가/ 하종오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1	03-16
177	짜장면은 짬뽕을 이긴다/ 모현숙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7	0	03-23
176	[평론] 검거나 희거나 혹은, 회색이거나 - 김부회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1	03-26
175	둥지를 떠난 새/ 오선덕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0	03-30
174	영진설비 돈 갖다 주기/ 박철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	04-06
173	사람들/ 서상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	04-13
172	마트료시카/ 우남정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0	04-20
171	부러짐에 대하여/ 윤의섭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0	04-27
170	이발소 그림/ 곽효환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0	05-04
169	나무남자/윤성학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0	05-11
168	불쑥, 불혹/ 유정이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0	05-18
167	냄비보살 마하살/ 반칠환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	05-25
166	[평론] 중립을 위하여/ 환지통, 마경덕 외 2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1	05-26
165	아줌마를 위하여/ 윤진화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0	06-01
164	폐차가 되고 싶다/ 강해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0	06-08
163	간발의 차이/ 이장욱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	06-15
162	[평론]-메타포어를 형상화하는 언어의 捕執 (어항 앞에서/구정혜, 나비 그림에 쓰다/허영숙)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1	06-19
161	노스탤지어/ 김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0	06-22
160	간이역/ 한영희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0	06-29
159	[평론] 어떤 그릇에 담을 것인가 - 장작/ 박미라 외2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1	06-30
158	우박/ 조수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0	07-06
157	감자를 먹습니다/ 윤이산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7	0	07-13
156	엉덩이를 빌리다/ 임영석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	07-20
155	장마/ 안상학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5	0	07-27
154	성냥/ 정영효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0	08-03
153	[평론] 다음을 위하여- 까마귀 통신, 오버/ 문현숙외 2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1	08-07
152	木器에 담긴 밥을/ 유홍준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	08-10
151	아버지의 필사본/ 김왕노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	08-17
150	개미1/ 임영자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	08-24
149	옥수수/ 이재무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	08-31
148	쓸쓸함에 대하여/ 이명윤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0	09-07
147	공갈빵이 먹고 싶다/ 이영식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0	09-14
146	내 이름은 문학의 밤/ 이상국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	09-21
145	추석/ 이병초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	09-28
144	할아버지의 우물/ 김만수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0	10-05
143	[평론] 글과 글자 - 별표 전파사/ 박진형외 2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1	10-07
142	나뭇잎과 청소부/ 박지우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0	10-12
141	오늘 그림자/ 최호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0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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