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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63건 11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663	Punk =이지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	10-22
3662	양치기의 삶 =이장욱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0	10-22
3661	언덕 =이준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	10-22
3660	前生의 사람에게 보내는 작별 인사 - 양애경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1	10-22
3659	끝 =조해주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	10-21
3658	동물원-독감 =조혜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	10-21
3657	둘 =심보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	10-21
3656	완제품 =김 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	10-21
3655	쥐들의 나라 =최금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	10-20
3654	이렇게 =이수명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	10-20
3653	마지막은 왼손으로 =이제니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	10-20
3652	나의 生存證明書는 - 최승자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2	10-20
3651	함박 =서효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	10-19
3650	푸른 밤 =나희덕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	10-19
3649	아파트 =박승열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	10-19
3648	400번의 작화 =최지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	10-19
3647	만삭 - 김종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1	10-19
3646	보더라인/ 박 기준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2	10-18
3645	연필 한 자루 =허수경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0	10-18
3644	차가운 잠 =이근화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1	10-18
3643	이끼 2 =유종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1	10-17
3642	통증 =고영민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10-17
3641	기침의 현상학 =권혁웅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	10-17
3640	그 집 앞 =이윤설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0	10-17
3639	개복치 =손창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0	10-17
3638	밤의 밤에게 =안차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	10-17
3637	어둠 속의 매장 =김개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	10-16
3636	새끼손가락 =이 향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	10-16
3635	실존이 똥칠하고서 =김 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	10-16
3634	음역을 이탈한 –하루 =김현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1	10-16
3633	흐른다 =이제니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	10-16
3632	징벌 –장난감 놀이 =조혜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10-15
3631	가방의 깊이 =조해주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0	10-15
3630	낯설게 하기 / 김비주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10-15
3629	흼 =김준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	10-15
3628	모색하는 사람 =안태운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	10-15
3627	서정2 =황인찬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	10-15
3626	중력과 은총* =김리윤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10-14
3625	너의 이마는 꽃동산 =이지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	10-14
3624	나의 가장 처음 지닌 것 =윤진화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	10-14
3623	현장 =김미령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	10-14
3622	내부의 적 =박지웅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	10-14
3621	나의 실패 / 최현우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10-14
3620	에코의 초상 =김행숙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	10-14
3619	넙치 =이재훈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	10-14
3618	받은편지함 - 허영숙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3	10-13
3617	한 장의 사람 =이병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10-12
3616	해의 동선 =이원하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	10-12
3615	나를 발명해야 할까 =이은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	10-12
3614	벽의 저쪽 =김미령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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