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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848건 1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48	물 위의 오필리아2 / 강인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8-18
847	슬픔이라는 검은 나비 / 이주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08-10
846	물속 엘리스 / 김 루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08-01
845	검은 이력 / 신새벽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7-25
844	저물 녘 / 길상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7-18
843	가을, 그리고 겨울 / 최하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7-11
842	달팽이가 지나간 끈적임처럼 / 장옥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7-04
841	탁본 / 김용권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6-27
840	바람이 다시 쓰는 겨울 / 김두안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6-20
839	책 읽는 여자의 특별한 기쁨 / 신현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6-13
838	추리극 / 안희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6-06
837	기타가 버려진 골목 / 조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5-30
836	늑대는 눈알부터 자란다 / 김경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5-23
835	풀에게 / 문효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05-16
834	殺靑 / 오정국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5-09
833	밤길 / 장석남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05-02
832	돌 속의 새 / 금시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4-25
831	지상을 지나가는 저녁 / 유계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04-18
830	순간의 모서리 / 이혜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4-11
829	검은 호수 / 강영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04-04
828	운주사 와불 / 권정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03-28
827	꿈꾸는 별 / 윤석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3-21
826	당신을 찾아서 / 정호승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3-14
825	어떤 소극장 / 함기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3-07
824	마침내 아주 작은 책이 되어 버린 어떤 무렵 / 김경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2-28
823	도시의 귀 / 이서화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2-21
822	그대의 발명 / 박정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2-14
821	모란이 피네 / 송찬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2-07
820	마스크 / 서안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1-31
819	방언(方言) / 김성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1-24
818	여운(餘韻) / 조지훈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1-17
817	서시(序詩) / 이성복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1-10
816	머나먼 교전 / 김지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1-03
815	꽃들의 발소리 / 박미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2-27
814	붉은 강 / 고성만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12-20
813	여름의 무릎 / 허은실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12-13
812	슬픔이라는 검은 나비 / 이주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2-06
811	774 / 박소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1-29
810	외올실 / 기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11-22
809	눈보라 여인숙 / 손순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11-15
808	협곡 / 최라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11-08
807	잘 가요, 명왕성 / 이채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11-01
806	폭 설 / 류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10-25
805	잠 / 최호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0-18
804	무른 뿔을 세우고 / 장만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10-11
803	물가죽 북 / 문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10-04
802	내 안에 발자국들이 살고있다 / 고석종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9-27
801	하나의 환상처럼 / 김선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9-20
800	명 창 / 김경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9-13
799	장미도 월식을 아는가 / 이경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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