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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287건 3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87	그의 흉터/ 유홍준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	02-21
186	7시 51분의 초록방/ 모현숙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	02-11
185	기도/ 지정애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	02-04
184	시간의 서설/ 김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	01-30
183	[평론] 다른 것 같은데 같은 것과 같은 것 같은데 다른 것 - 24시 빨래방/ 신영애외 2- 김부회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	01-28
182	그게 그런 것/ 서봉교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	01-26
181	[평론]보통의 독자들이 선호하는 시의 경향에 대한 소고小考(누명/권정남외 2) - 김부회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1	01-20
180	나는 구름편지를 받았네/ 박지영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1	01-18
179	것/ 오선덕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	01-17
178	조용한 손님 / 엄재국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	06-24
177	아침이 슬픔을 꺼내 든 이유/ 김지명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1	06-11
176	(김부회의 시가 있는 아침 – 김포신문210604) 빈방에 대한 기억/ 양해기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	06-07
175	[평론] 다른 것 같은데 같은 것과 같은 것 같은데 다른 것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1	06-04
174	봄날의 승부/ 배세복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9	0	03-19
173	사실/ 진은영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4	0	03-15
172	첫, 혹은 것들/ 이서빈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	03-05
171	엽채는 빗방울을 좋아해/ 김황흠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1	02-26
170	[평론] 라이벌이 있어야 한다 - 검은 말이 온다/ 우유진 외2 - 김부회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1	02-24
169	게이트볼을 보는 시간/ 김완수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	02-10
168	틈과 사이에 대한 견해/ 강성재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0	02-04
167	봄의 연대기/ 김인선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1	01-21
166	[평론) 어려운 게 있고 너무 어려운 게 있고 - 허락에 대하여/ 정와연 외 2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1	01-20
165	초록편지를 해독하다. 안영희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	01-15
164	그만큼/ 문정영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1	01-11
163	수장水葬/ 정미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	01-04
162	송년의 시/ 이해인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	12-28
161	[평론] 읽는 사람보다 쓰는 사람이 더 많은 詩人社會 - 오늘의 구름/ 서정임 외 2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1	12-23
160	끝을 달래다/ 임송자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1	12-21
159	요양원 입구/ 김점용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12-11
158	고비/ 서정임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1	12-04
157	자화상 1/ 정광호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	11-27
156	늙은 제자/ 문성해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	11-23
155	2020년도 신춘문예당선 시 작품에 대한 소고小考(2021 신춘 도전 하시는 분들 참고 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댓글+ 3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2	11-16
154	먼나무/ 이우디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	11-16
153	사막 한 페이지/ 이연자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0	11-06
152	말 잘하는 벽/ 장대송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0	11-02
151	움파/ 심상숙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	10-26
150	오늘 그림자/ 최호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0	10-19
149	나뭇잎과 청소부/ 박지우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0	10-12
148	[평론] 글과 글자 - 별표 전파사/ 박진형외 2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1	10-07
147	할아버지의 우물/ 김만수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	10-05
146	추석/ 이병초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	09-28
145	내 이름은 문학의 밤/ 이상국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	09-21
144	공갈빵이 먹고 싶다/ 이영식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	0	09-14
143	쓸쓸함에 대하여/ 이명윤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0	09-07
142	옥수수/ 이재무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	08-31
141	개미1/ 임영자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	08-24
140	아버지의 필사본/ 김왕노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	08-17
139	木器에 담긴 밥을/ 유홍준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	08-10
138	[평론] 다음을 위하여- 까마귀 통신, 오버/ 문현숙외 2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1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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