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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70건 7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870	쓸쓸함이 따뜻함에게 / 고정희 댓글+ 2개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1	11-29
3869	나무에게 / 김경주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4	11-29
3868	시간의 동공 / 박주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4	12-06
3867	칸나의 뜰/노창재 댓글+ 1개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7	11-29
3866	황간 가네/노창재 댓글+ 2개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8	11-29
3865	저녁에 이야기 하는 것들 / 고영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04-13
3864	흉터 속에는 첫 두근거림이 있다 / 정영선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6	12-01
3863	자두/이상국 댓글+ 1개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9	12-03
3862	새 / 유자효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6	12-03
3861	물의 집 / 박제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3	05-16
3860	갑자기 짚은 점자 / 전남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7	12-04
3859	시금치를 다듬으며 / 채정화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9	12-07
3858	산복도로에 쪽배가 떴다 / 고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2	12-08
3857	고속도로 / 김기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8	12-09
3856	오리 / 이윤학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6	12-11
3855	시간이 멈추자 / 김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0	12-13
3854	빗소리 / 김영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	12-15
3853	산문일적(山門一滴)/박규리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0	12-15
3852	백수論/노창재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0	12-15
3851	함박눈/김이듬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8	12-16
3850	금남여객/김사인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	12-16
3849	나무의 내력 / 박남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5	12-17
3848	악기 사러 가는 길 / 이정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2	12-19
3847	웃음을 끌고 가는/ 김주대 댓글+ 1개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9	12-20
3846	인내천(人乃天)/김주대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2	12-20
3845	산 증거/문인수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4	12-20
3844	사람에 대한 짧막한 질문 / 최금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8	12-21
3843	자벌레 / 반칠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6	12-23
3842	모르는 척, 아프다/길상호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2	12-23
3841	해미읍성에 가시거든/나희덕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0	12-25
3840	눈(眼)으로 말하다 / 宮沢賢治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7	06-12
3839	강물과 빨랫줄 / 서지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9	12-29
3838	아침이 오다 / 이시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1-24
3837	그들의 하늘 / 안재식	고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4	12-31
3836	전화 / 마종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8	12-31
3835	검은 돌 앞에서 / 채호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7	04-30
3834	와온에서 / 나희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3	01-04
3833	石女 / 신미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04-18
3832	왕궁 가는 길 / 강인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4-20
3831	풀이 된다는 희망은 / 허순위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6	04-29
3830	한 식구에 관한 추억 / 박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1	01-05
3829	스티커/이명우(2016 국제신문 신춘문예 당선작) 댓글+ 1개	손성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4	01-05
3828	선어대 갈대 밭 / 안상학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01-23
3827	우리 할머니 / 김태운 댓글+ 1개	李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9	01-06
3826	꽃의 재발견 / 김륭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	03-16
3825	주유소 / 조동범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	01-08
3824	바이올렛 당신 / 오정자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0	07-09
3823	바람의 목회 / 천서봉 댓글+ 4개	작가시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9	01-10
3822	마지막 봄날에 대한 변명/ 이영옥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6	01-10
3821	대이동 / 기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0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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