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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848건 10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98	붉은 악보 / 이가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3	03-05
397	진짜 이름이 뭐예요 / 최서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9	05-11
396	엽 서 / 장이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09-01
395	황금빛 입맞춤 / 지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04-05
394	이 탈 / 이성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7-26
393	눈보라 여인숙 / 손순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11-15
392	어떤 소극장 / 함기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03-07
391	탁본 / 김용권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06-27
390	봄 비 / 배한봉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5	07-19
389	빗소리 / 안도현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0	08-05
388	공모 / 정재학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9	08-22
387	붉은 첼로 / 이강화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4	09-09
386	해변가의 무덤 / 김광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2	10-02
385	꽃과 意味 / 주문돈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1	10-29
384	인빅터스(invictus) / 윌리엄 어네스트 헨리, 감상, 권순진 시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7	11-25
383	자벌레 / 반칠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5	12-23
382	먹염바다 / 이세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8	02-02
381	보랏빛 남쪽 외 1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2	03-23
380	곤충채집 / 김종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0	04-30
379	사랑의 성냥 / 차창룡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4	06-01
378	마음의 뒤란 / 김왕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8	07-04
377	감꼭지에 마우스를 대고 / 최금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5	08-06
376	나의 사랑 단종 / 유현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5	09-25
375	추수 이후 / 고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9	10-31
374	신들의 놀이터 /강인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12-12
373	十二月 / 박재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9	01-17
372	늑대보호구역 / 하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7	02-23
371	상자를 고치는 노인 / 김수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7	03-29
370	저녁의 부력 / 김재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7	05-02
369	내 친구 야간 대리운전사 / 최명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06-04
368	비극을 관람하다 / 김유섭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07-09
367	유통기한 / 이근화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6	08-13
366	일찌기 나는 / 최승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5	09-20
365	가문비 돛대 / 유인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10-30
364	이미지 / 이윤학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12-07
363	달과 돌 / 이성미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01-18
362	잠 속의 잠 / 김다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2-28
361	사과나무에게 묻다 / 김규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04-06
360	모래 여자 / 김혜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05-13
359	굴러가는 동전의 경우 / 안태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06-20
358	캉캉치마 / 김미령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9	07-28
357	밧줄 / 정호승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9-07
356	붉은 꽃말 / 정수경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10-23
355	시간의 천국 / 김길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12-11
354	모자 이야기 / 남진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8	01-29
353	세월의 과녁 / 정 양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03-19
352	와유 (臥遊) / 안현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1	05-05
351	편지와 물고기 / 김경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06-23
350	빨랫줄 / 서정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08-10
349	깊은 수심 / 김중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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