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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288건 1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88	아침의 한 잎사귀 / 송종규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04-02
287	만들 것인가, 만들어 낼 것인가[분실/박소미 외 2]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07-17
286	카테리니행 기차/오선덕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	11-19
285	구두/ 박진형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02-25
284	이제, 됐다/ 문인수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05-27
283	허공의 무게/ 김승해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3	09-02
282	내 이름은 문학의 밤/ 이상국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9-21
281	사월/리산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3-28
280	벚꽃엔딩/ 박기준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3-17
279	시클라멘/ 강일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7-06
278	산책/ 김정웅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10-19
277	점點/ 이규자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1-26
276	시, 기도, 약속[무한 질주/ 이진환 외 2]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4-09
275	그런 날 있다/ 백무산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8-20
274	그 반찬가게의 비법 /모현숙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11-26
273	통속(通俗)에 대한 짧은 고찰/(안개감옥,문현숙외 2)-김부회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6	02-26
272	詩속, 암시暗示에 대한 단상/파리지옥(문현숙외 2)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5-29
271	좋은 시, 잘된 시 [대리기사/서영택외 2]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09-05
270	겨울눈/ 길상호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12-16
269	짜장면은 짬뽕을 이긴다/ 모현숙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7	03-23
268	노스탤지어/ 김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9	06-22
267	추석/ 이병초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09-28
266	송년의 시/ 이해인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12-28
265	조용한 손님 / 엄재국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6-24
264	단맛에 빠지다/ 오서윤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04-01
263	기혁 작품론 - 전영규 문학평론가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11-14
262	닫힌 문 뒤에는/김유진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7-07
261	몽골반/박위훈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1-29
260	축약, 리얼리즘/로댕과 반가사유상/권상진외 2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0	04-17
259	[아포리즘이 더 필요한 시대] 접는 다는 것/ 권상진외 2 댓글+ 2개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8-22
258	목련의 찰나/ 이명숙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03-04
257	마침표에 대하여/ 복효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06-03
256	몰라/ 고증식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09-09
255	간이역/ 한영희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9	06-29
254	할아버지의 우물/ 김만수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10-05
253	수장水葬/ 정미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1-04
252	것/ 오선덕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1-17
251	시큰거린 이유 / 손석호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4-08
250	봄 콘서트 / 벼리영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3-29
249	몸의 기억력/이주언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7-13
248	관찰자 효과/이정모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1-03
247	그로테스크/ 심상숙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2-11
246	혀의 가족사/ 하종오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6	04-23
245	인연/ 복효근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8-27
244	개고생/ 서형국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12-03
243	윤장대/ 김성신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4	03-11
242	화분/ 진창윤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2	06-10
241	김치찌개를 함께 먹는다는 것은/한영희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09-16
240	둥지를 떠난 새/ 오선덕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03-30
239	새로 돋는 풀잎들에 부쳐/ 이영광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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