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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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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18	[캘거리문협 신춘문예] 하루 / 허준환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5	02-17
3417	매미가 울면 나무는 절판된다 박지웅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7	02-17
3416	사과 속의 달빛 여우 / 윤정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8	05-18
3415	뻐꾸기 둥지(변주) / 김신용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05-19
3414	손금 / 박후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9	02-21
3413	우주로 날아가는 방 1 / 김경주 댓글+ 4개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1	02-21
3412	출세한 시인에게 / 문정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0	02-23
3411	거인을 보았습니다 / 백상웅 댓글+ 3개	채송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0	02-25
3410	음유시인1 / 장석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2	02-26
3409	먼 길 속에 봄이 있는 느낌이 드네 / 황학주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5	02-29
3408	回想의 숲1 / 박이도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6	09-19
3407	나는 늙은 여자가 좋다 / 강은진 댓글+ 1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8	02-25
3406	거미집 / 김두안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5	02-29
3405	풀과 생각 / 이병일 댓글+ 2개	李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1	03-01
3404	꽃덤불 / 신석정 댓글+ 1개	譬象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5	03-01
3403	그녀, 요나 / 김혜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4	03-05
3402	차단기 기둥 곁에서 / 서대경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4	03-07
3401	로프 / 김산 <제4회 제주4․3평화문학상 시부문 당선작>	李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5	03-09
3400	부드러운 곡선 / 도종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3	03-11
3399	중심의 시/이달균	차윤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3	03-12
3398	만행 / 김수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	03-02
3397	꽃은 바람에게 / 황라현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6	03-02
3396	버리긴 아깝고/박철 댓글+ 1개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05-12
3395	붉은 스웨터 / 이민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05-25
3394	모래 여자 / 김혜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5-13
3393	지구의 속도 / 김지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02-19
3392	광야 / 이육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	07-10
3391	길 위에서 /함허 涵虛선사	李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	03-14
3390	내 안의 필라멘트 / 강해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6	03-17
3389	꽃의 블랙홀 / 김길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	02-22
3388	딜버트의 법칙 / 강윤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	02-23
3387	통영 / 김사인	李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1	03-19
3386	낡은 의자가 있던자리 / 서영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6	03-21
3385	채련곡/허난설헌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4	03-22
3384	보랏빛 남쪽 외 1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1	03-23
3383	사수자리 / 이재훈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6	03-26
3382	다시 너에게, 너를 위하여 / 박진숙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1	03-26
3381	말의 힘 / 황인숙 댓글+ 1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3-13
3380	구관조 씻기기 / 황인찬 댓글+ 1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5	03-30
3379	하지 외 1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4	03-31
3378	장마 / 배한봉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5	03-26
3377	자줏빛 연못 / 김선향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3	03-28
3376	소금창고에서 날아가는 노고지리 / 이건청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03-30
3375	소금 / 이경록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06-19
3374	기억 꽃잎 / 최하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4-02
3373	아침의 한 잎사귀 / 송종규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04-02
3372	진정한 이름으로 날 불러주오 / 틱닛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9	04-03
3371	나의 기도 / 이성균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8	08-12
3370	그대 生의 솔숲에서 / 김용택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3	04-14
3369	1999 / 서윤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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