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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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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618	일기예보-이형기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12-31
2617	모래 위에 두 발자국-네카타(necata)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1-01
2616	입술 / 강인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01-02
2615	아시아의 국경/김해자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5	01-11
2614	독바위 / 전동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1-16
2613	타자에서 내가 되는 순간─이성복 『그 여름의 끝』, 『호랑가시나무의 기억』	이기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4	03-26
2612	자동세차 / 김옥성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1-06
2611	첫 사랑 / 류 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2	01-11
2610	사람에게 묻는다-휴틴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01-11
2609	손의 의지 / 김선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3	06-06
2608	배를 매며, 배를 밀며 / 장석남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6-06
2607	교행(交行) / 류인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01-20
2606	까치밥 / 이종원	李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01-20
2605	내 안의 우물 / 황정숙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1-23
2604	누군가 창문을 조용히 두드리다 간 밤 / 김경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01-25
2603	가을 밤 / 조용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6-08
2602	사람이 풍경이다 / 허영숙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4	06-09
2601	해산 / 이재무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3	06-10
2600	어떤 시위/ 공광규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06-10
2599	직지사는 없다 / 이희은	긴강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06-11
2598	눈 / 이재훈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01-30
2597	신부 / 서정주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06-11
2596	목마른 입술로 / 최예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2-02
2595	일회용 기저귀 / 김진수	李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02-02
2594	늑대보호구역 / 하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02-04
2593	호수공원 / 신용묵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01-28
2592	울부짖는 서정 / 송찬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02-06
2591	함박눈 / 이원숙	李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02-06
2590	바람 속에서/정한모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5	02-08
2589	새가 되는 법 / 최호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2-09
2588	감상적 독자 / 이화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2-12
2587	꽃멀미/김충규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6	06-12
2586	비밀의 문 / 이용헌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2-14
2585	난, 삼천원짜리 국밥집을 하고 싶다 / 채정화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3	02-18
2584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 김종삼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2-21
2583	시법(詩法) / 아치볼드 매클리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2-22
2582	삼겹살 / 김기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4-04
2581	사과나무에게 묻다 / 김규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04-06
2580	돌지 않는 풍차 / 송찬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04-08
2579	모든 그리운 것은 뒤쪽에 있다 / 양현근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04-08
2578	소금창고 / 이문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4-10
2577	봄, 본제입납 / 허영숙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3	04-13
2576	선운사에서 / 최영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4-15
2575	무명시인 / 함명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04-17
2574	축약, 리얼리즘/로댕과 반가사유상/권상진외 2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8	04-17
2573	그림자 속으로 / 김두안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02-24
2572	하얀 민들레 / 조미자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2-25
2571	저녁의 궤도 / 문성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2-26
2570	할증된 거리에서 / 허영숙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2-27
2569	잠 속의 잠 / 김다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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