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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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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964	생활이라는 생각/이현승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1	06-13
3963	빈집 / 윤제림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1	06-13
3962	국화차를 달이며/문성해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1	06-14
3961	생각의 위로/신철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1	06-15
3960	폭포/김수영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1	06-17
3959	목마와 숙녀 / 박인환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	06-23
3958	국수/이재무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1	06-19
3957	나뭇잎 편지 / 복효근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1	06-20
3956	물 / 임영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1	06-14
3955	들장미 / 괴테 댓글+ 2개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1	06-21
3954	가지 않은 길 / 로버트 프로스트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	06-25
3953	심야 식당/박소란 댓글+ 2개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1	06-25
3952	책상의 한 / 황신애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	06-27
3951	홀로서기 1편, 2편, 3편 / 서정윤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1	06-29
3950	마지막 산책 /나희덕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1	06-30
3949	My Aesop - 寺山修司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1	04-17
3948	칠월, 어느 아침/최지은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1	07-08
3947	원근법/권경인 댓글+ 1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1	07-13
3946	발코니의 시간 / 박은영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4	1	07-20
3945	사과/이기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1	07-31
3944	인력시장 / 문성해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1	08-10
3943	꽃말/이문재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1	08-11
3942	빈집/박서영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1	08-16
3941	처음의 들판/이제니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1	08-18
3940	가을비/신용목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1	08-22
3939	멸치똥 / 복효근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5	1	08-25
3938	풍경을 빌리다/공광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1	08-27
3937	비에게 쓰다 / 윤성택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1	08-29
3936	옛 우물/김사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1	09-01
3935	고행을 끝내다/김기택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1	09-03
3934	막버스/박용래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1	09-04
3933	국화 앞에서 / 김재진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1	09-10
3932	빗방울 사진/길상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1	09-14
3931	반듯하다/박철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1	09-20
3930	오늘,/심재휘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1	09-15
3929	피어리 아라베스크/이혜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1	09-19
3928	또 기다리는 편지 / 정호승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1	09-28
3927	따스한 것은 빨리 증발한다 / 김종해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1	11-29
3926	홍어 / 박 일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1	12-06
3925	눈길을 따라가다/박신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1	12-10
3924	우리의 얼굴/김중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1	09-30
3923	파일명 서정시/나희덕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1	10-10
3922	네가 없는 삶/황동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1	10-02
3921	가을이 자꾸만 깊어가네 - 김설하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1	10-09
3920	가을에/서정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1	10-22
3919	가을에/이재금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1	10-21
3918	방을 닦다/문성해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1	10-23
3917	화살 / 김기택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1	10-26
3916	살구가 익는 동안/송진권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1	10-27
3915	눈/이영광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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