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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661건 6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11	세설원에서 =김상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05-10
410	미귀가 =강성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5-31
409	혼잣말 / 서벌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4	06-12
408	머리 흰 물 강가에서 / 송찬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4	12-14
407	조치원(鳥致院) 지나며 / 송유자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12-25
406	월요일 / 정원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01-02
405	마감뉴스 / 여태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6	01-11
404	거리의 식사 / 이민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0	01-20
403	초면 / 김예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7	01-28
402	깊은 일 / 안현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7	02-05
401	분서焚書 / 정원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02-13
400	환절기 / 권혁웅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8	02-20
399	오전의 버스 / 김윤이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8	02-26
398	한밤의 시소 / 서안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9	03-02
397	분지러 버린 불칼 / 서정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0	03-09
396	공중 / 송재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	05-10
395	백색의 진혼곡 / 강기원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7	05-24
394	시 1 / 장석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06-04
393	어육계장 / 박기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06-24
392	벼루 / 이수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08-04
391	죽은 새를 위한 메모 / 송종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08-17
390	검은 동화 / 김 루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09-06
389	소리의 기억 / 김미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10-01
388	詠黃白二菊영황백이국 / 高敬命고경명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10-24
387	長安秋望장안추망 / 杜牧두목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11-01
386	大醉吟대취음 / 震默大師진묵대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11-16
385	미확인 물체 / 김 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11-24
384	어둠의 선물 / 김이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11-30
383	표적 / 정한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12-09
382	자세 / 허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12-17
381	실연 / 송찬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7	12-24
380	산그늘 / 이상국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12-31
379	구례산동 / 장철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01-10
378	표현 / 최정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01-18
377	어두워진다는 것 / 나희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05-24
376	발견되는 춤으로부터 =이제니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9-02
375	유체 =황인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9-11
374	번역 =여태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9-16
373	물구나무 =최현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9-27
372	벽의 저쪽 =김미령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10-12
371	다시 회진(會津)에서 =이대흠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04-08
370	소풍 =박상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5-12
369	그 자리 =천수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5-31
368	드뷔시 산장 / 문수영, 양전동 암각화에 숨어 / 문수영 鵲巢感想文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6	06-13
367	껍질 / 강기원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12-15
366	곰곰 / 안현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3	12-26
365	두꺼운 부재(不在) / 추프랑카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01-03
364	모든 가구는 거울이다 / 이승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	01-12
363	매미 / 윤제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01-20
362	등 / 문정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3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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