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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848건 1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48	소나무 / 조용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4	2	07-15
847	코뿔소 / 문창갑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8	1	07-07
846	언문으로 쓰여진 밤 / 심재휘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4	1	08-13
845	사평역에서 / 곽재구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0	1	07-28
844	묵티나스 / 한석호 : 2007년 "문학사상" 등단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6	1	09-02
843	아름다움에 바치는 찬가 / 보들레르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1	02-16
842	물 / 임영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1	06-14
841	내 워크맨 속 갠지스 / 김경주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6	1	07-29
840	내가 기르지 않는 나비 / 문정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1	06-04
839	천둥과 밥 / 유종인 댓글+ 3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	1	07-30
838	미안하구나 내 추억아 / 윤석산 댓글+ 3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3	1	07-31
837	늦여름 오후에 / 홍신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4	1	08-18
836	소리의 정면 / 박지웅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7	1	01-06
835	작 별 / 주하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4	1	08-01
834	하현(下弦) / 강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1	09-22
833	그늘 족 / 홍일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1	11-19
832	그의 공방에서 / 김옥성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1	08-17
831	나비를 읽는 법 / 박지웅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6	1	11-25
830	거울 속의 새 / 박소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1	12-14
829	회귀선 / 천수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1	11-28
828	방울꽃 / 최하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1	12-21
827	이스탄불의 까만 숲 속 / 최호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7	1	08-26
826	나비 / 김혜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1	12-11
825	나비의 눈 / 안도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5	1	08-10
824	뜨거운 곡선 / 박성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2	0	07-26
823	물 / 박순원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7	0	08-12
822	발자국 / 김완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6	0	08-31
821	백색 소음 / 성은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6	0	09-17
820	번개를 깨물고 / 강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7	0	10-15
819	돌멩이 / 김창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5	0	11-09
818	시간의 동공 / 박주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3	0	12-06
817	마지막 봄날에 대한 변명/ 이영옥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4	0	01-10
816	출세한 시인에게 / 문정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9	0	02-23
815	정지한 낯 / 박상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3	0	04-11
814	저수지의 개들 / 남진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5	0	05-14
813	도장골 시편(넝쿨의 힘) / 김신용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6	0	06-16
812	네안데르탈5 / 박우담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4	0	07-18
811	감자의 몸 / 길상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3	0	08-25
810	두루마리화장지 / 김륭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0	10-11
809	바람의 말 / 마종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0	0	11-18
808	수종사 뒤꼍에서 / 공광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7	0	12-30
807	감 잎 / 염창권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5	0	02-04
806	이불 / 유병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0	0	03-09
805	강 / 허수경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7	0	04-12
804	책바위 / 이은봉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7	0	05-17
803	나비의 집 / 임미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0	06-18
802	연못의 독서 / 길상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9	0	07-24
801	요절한 여름에게 / 강헤빈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3	0	08-28
800	물사슴의 계절 / 이병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0	10-10
799	들소를 추억하다 / 조동범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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