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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189건 1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89	뒷모습 / 나태주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2	2	08-31
188	붉은 엽서 / 오정자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9	1	07-22
187	감자 싹 / 성영희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6	1	07-30
186	물이 되는 꿈 / Lucid Fall 댓글+ 1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7	1	08-08
185	언제나 무엇인가 남아 있다 - 삐에르 르베르디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9	1	08-13
184	Gift - Sara Teasdale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5	1	08-18
183	시선 / 馬鍾基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1	1	08-19
182	헌책방을 찾아서 / 丘在期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0	1	08-29
181	어째서 무엇이 이렇게 / 이성복 댓글+ 1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5	1	09-04
180	굴뚝 그 연기 / 조윤하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2	1	09-09
179	희나리 / 향일화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9	0	10-23
178	우포에 비가 내린다 / 송하 댓글+ 1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7	0	02-02
177	중국 예술과 희랍 예술 / 잘랄루딘 루미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0	0	05-22
176	꽃 / 김춘수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9	0	09-15
175	혼자 가질 수 없는 것들 / 문정희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0	0	01-14
174	달의 이마에는 물결무늬 자국 / 이성복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2	0	03-08
173	고백 / 강민경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1	0	04-22
172	내가 너를 사랑한다 / 홍수희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2	0	06-22
171	시월 / 나희덕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5	0	10-09
170	우리 동네 목사님 / 기형도 댓글+ 3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6	0	11-29
169	목련 / 고정숙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	03-12
168	창녀와 순수성 / 핑크샤워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6	0	10-23
167	깊은 밤엔 하늘도 운다 / 채정화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3	0	02-03
166	욕망의 창조 / 카렌 보크맨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6	0	05-22
165	비행소녀와 건달오빠 / 오정자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8	0	09-17
164	The Moon Sails Out / Federico Garcia Lorca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3	0	01-15
163	그리움 피어나는 봄날에 / 김설하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4	0	03-15
162	기염 / 정 문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0	04-26
161	출렁이는 보름달 / 오정자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0	06-23
160	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 한용운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6	0	10-15
159	주저흔 / 김경주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0	12-06
158	말의 힘 / 황인숙 댓글+ 1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	03-13
157	네가 오기 전 / 이승훈 댓글+ 3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2	0	10-28
156	[캘거리문협 신춘문예] 하루 / 허준환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5	0	02-17
155	새 / 이경록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7	0	05-26
154	폐타이어가 있는 산책길 / 최영숙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7	0	09-18
153	[다윗의 기도] 시편 51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5	0	01-19
152	꽃 피는 나무 / 나태주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6	0	03-16
151	풀이 된다는 희망은 / 허순위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0	04-29
150	어머니의 정원 / 김설하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4	0	06-23
149	石窟庵 / 이원섭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9	0	10-17
148	선천성 그리움 / 함민복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3	0	12-08
147	투명해지는 육체 / 김소연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	03-14
146	前生의 사람에게 보내는 작별 인사 / 양애경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6	0	11-01
145	먼 길 속에 봄이 있는 느낌이 드네 / 황학주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5	0	02-29
144	저녁에 이야기하는 것들 / 고영민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5	0	05-28
143	운문사 뒤뜰 은행나무 / 문태준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7	0	09-21
142	구슬픈 육체 / 김수영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0	01-20
141	당신의 골목 / 이명윤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7	0	03-16
140	노동절 / 김광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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