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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0건 1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0	섬진강 하구에 와서 / 허영숙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3	02-12
39	드라이 아이스 / 김경주 댓글+ 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1	01-27
38	명랑한 남극 / 이병일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4	1	07-23
37	삵 / 김산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9	1	07-29
36	별과의 일박 / 이성목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1	02-08
35	가사(家史) / 조벽암 댓글+ 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8	0	07-08
34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 허연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	01-25
33	짝사랑 / 이윤학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8	0	02-13
32	접동새 / 권 환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7	0	07-08
31	몰핑 / 김철식 댓글+ 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0	01-25
30	진실게임 / 손미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0	02-14
29	굴 story / 김경주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5	0	07-09
28	돋보기를 맞추러 갔다가 / 장옥관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3	0	01-26
27	은행나무 아래서 우산을 쓰고 / 원재훈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0	02-15
26	두메산골 1 外 / 이용악 댓글+ 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9	0	07-10
25	고백의 일요일 / 이근화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0	02-17
24	밤 甲板 위 / 임화 댓글+ 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2	0	07-13
23	사람 / 김안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	01-28
22	나의 길이 / 신해욱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0	02-20
21	여름밤 하늘 우에 / 박팔양 댓글+ 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7	0	07-15
20	말의 감옥 / 윤희상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0	01-28
19	어째서 / 임솔아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	03-06
18	봄날에 / 윤제림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	01-29
17	시를 태워 시가 빛날 때 / 이원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0	0	05-04
16	변신 / 김이듬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0	01-31
15	체조하는 사람 / 이수명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0	05-13
14	친친 / 신동옥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	0	08-28
13	붉은 신호등이 켜지기 전 / 김현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0	02-03
12	멜론 / 고성만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4	0	11-09
11	자라지 않는 나무 / 조용미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0	02-04
10	내 머리카락에 잠든 물결 /김경주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1	0	11-27
9	토르소 / 박판식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0	02-06
8	거꾸로 가자 / 윤재철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7	0	06-13
7	행로 / 이상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	0	02-07
6	돌을 웃기다 / 성영희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	0	06-29
5	언어는 사기다 ─ 김경주, 외계를 중심으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7	0	07-19
4	아무도 울지 않는 밤은 없다 / 이면우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	02-09
3	핏덩어리 시계 / 김혜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0	07-10
2	북어 / 최승호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5	0	02-11
1	국립낱말과학수사원 /함기석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6	0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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