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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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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770	애너벨 리 / 에드거 앨런 포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	06-25
2769	장미도 월식을 아는가 / 이경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	09-06
2768	달래에게서 배운 것/배창환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1	07-22
2767	분갈이 / 전영관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	07-12
2766	'풋'을 지나서/안현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	05-28
2765	시큰거린 이유 / 손석호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	04-08
2764	오, 헨리의 편지 / 허영숙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	07-08
2763	명 창 / 김경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	09-13
2762	흘림체 / 유종인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	12-27
2761	슬픔이 없는 십오 초 / 심보선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2	06-25
2760	나무, 폭포, 그리고 숲/박남준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	11-13
2759	사과의 잠 =김정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	09-07
2758	나무 의자/ 박수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2	10-28
2757	나는 세상 알고도 살았노라*/ 김효운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	11-17
2756	시간의 서설/ 김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	01-30
2755	슬픔이라는 검은 나비 / 이주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	12-06
2754	화염 경배/이면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	06-09
2753	선인장 / 박상률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	07-09
2752	그게 그런 것/ 서봉교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	01-26
2751	무른 뿔을 세우고 / 장만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	10-11
2750	눈사람 자살 사건/최승호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	12-22
2749	개의 밤이 깊어지고 / 강성은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	07-08
2748	깡통 / 김유석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	09-14
2747	꽃들의 발소리 / 박미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	12-27
2746	6월 - 오세영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2	06-07
2745	발치 / 손준호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1	02-21
2744	암자에 오르다/ 고선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	08-17
2743	국화 / 고은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	07-21
2742	하모니카를 잃어버렸네 / 김재진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	07-12
2741	한 개인의 의자/유이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	08-23
2740	단절/이재금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	02-05
2739	오늘은/박용래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	06-25
2738	하루살이 떼 / 정병근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	07-25
2737	성게/김성신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	07-27
2736	폐결핵 / 고은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	06-29
2735	영역(領域) / 김유석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	11-23
2734	진달래꽃 / 김소월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	12-15
2733	기도/ 지정애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	02-04
2732	歌客 / 홍인숙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	05-17
2731	[저녁눈] 듣다/박신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	06-21
2730	에필로그 / 보들레르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	08-16
2729	모자를 쓴/ 변영희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1	06-15
2728	마음 속의 온도는 몇 도일까요? / 정여민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	07-01
2727	아무도 모르게 =이병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	06-09
2726	흔들리며 피는 꽃[외 1편] / 도종환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	07-03
2725	나는 구름편지를 받았네/ 박지영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1	01-18
2724	향수 / 정지용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	06-20
2723	미역귀 / 성영희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	06-26
2722	장미 가족 / 프로스트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	07-26
2721	작은 게/유미희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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