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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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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720	빨강 뒤에 오는 파랑 / 손창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	08-30
2719	보라색바탕에흰글씨 =김석영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	01-02
2718	믿음 조이기/유수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	08-01
2717	살 구 / 이혜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	07-12
2716	쌀나방 / 박성우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	10-19
2715	감자싹/최영숙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	06-26
2714	피어리 아라베스크/이혜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1	09-19
2713	눈보라 여인숙 / 손순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	11-15
2712	여름의 무릎 / 허은실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	12-13
2711	지금 격리 중입니다 / 고성만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1	02-06
2710	이 탈 / 이성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	07-26
2709	외올실 / 기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	11-22
2708	7시 51분의 초록방/ 모현숙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	02-11
2707	집시의 기도/작자 미상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	12-27
2706	눈풀꽃 / 루이즈 글릭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	06-28
2705	우물 / 박형권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	07-24
2704	조화 / 이명윤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1	01-17
2703	우기/유이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	05-30
2702	저녁에 / 김광섭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	07-15
2701	나무학교 =문정희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	06-23
2700	가능하다 / 시로 여는 아침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	07-23
2699	꺼질 듯 바람계곡/임현정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	05-23
2698	첫여름/이세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	07-24
2697	달콤한 인생 / 장승리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	07-13
2696	새 떼 - 나희덕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1	03-05
2695	겨울기도 - 마종기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2	12-02
2694	가장 받고 싶은 상 / 이슬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	07-01
2693	여운(餘韻) / 조지훈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	01-17
2692	그대 - 이형기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1	02-18
2691	한 분 뿐인 어머니 / 조지 쿠퍼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	07-30
2690	영화시대/김경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1	11-21
2689	붉은 강 / 고성만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	12-20
2688	도봉 시립도서관에서/김경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	04-11
2687	극치/고영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	12-04
2686	폐기된 어느 저녁 / 이화영 댓글+ 1개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2	07-04
2685	오늘은/정건우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1	02-19
2684	잠 깨었을 때 - 최원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	10-31
2683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백석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	05-07
2682	당신이 없는 곳에서 당신을 불러도/전동균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	12-01
2681	물가죽 북 / 문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	10-04
2680	살구가 익는 동안/송진권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1	10-27
2679	마스크 / 서안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	01-31
2678	김포행 막차/박철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	08-09
2677	꽃나물이야/이정연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	03-07
2676	신발 =장옥관 댓글+ 1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	07-23
2675	협곡 / 최라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	11-08
2674	처음의 맛 / 임경섭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	07-27
2673	그림자의 진술/ 조수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	02-25
2672	잿더미 / 김남주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	05-17
2671	수몰 지구 / 전윤호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1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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