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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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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970	두견 / 김영랑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	05-28
3969	열병 / 박상수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	07-24
3968	눈물은 가볍고 무겁고 / 양수덕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	08-03
3967	구면 / 이성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	08-03
3966	유리에 맺힌 눈물 / 송유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	08-06
3965	묵상 / 황규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	08-07
3964	그을린 고백서 / 정연희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	08-11
3963	‘어느 푸른 저녁’의 시인에게=신용목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	08-18
3962	달이 떠오를 때까지 =서연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	08-29
3961	신록 큐! =신달자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	09-14
3960	하나 남은 바다에 부는 바람 =이원하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	09-15
3959	누워서 등으로 섬을 만지는 시간 =이원하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	09-16
3958	털실 따라 하기 =이수명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	09-30
3957	물의 힘 =박판식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	02-28
3956	젖 / 최금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	07-07
3955	면적과 공간 / 조말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	07-16
3954	송년회 / 서효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	07-18
3953	밤의 놀이터 / 이원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	07-28
3952	한 방울 / 조말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	08-01
3951	입이 수평선이 되기까지 / 송재학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	08-01
3950	지하철 노인 / 신용목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	08-14
3949	풍찬노숙의 序 =김선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	08-21
3948	갑자기 시작된 눈 =이현승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	08-26
3947	원어 =안태운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	09-14
3946	입술 =이홍섭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	09-17
3945	썩어도 건치 =정채원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	09-29
3944	외치 =문혜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	03-18
3943	수평선이라는 직선 / 송재학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	07-11
3942	당분간 달콤 / 이혜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	07-16
3941	낙화 / 심보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	08-02
3940	보통 사람 / 이성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	08-04
3939	보라매공원 / 이재무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	08-05
3938	진흙 얼굴 / 송재학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	08-11
3937	봄밤, 우주의 저편 / 박신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	08-13
3936	가을볕 =이선욱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	09-10
3935	러닝머신 =김분홍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	09-22
3934	초경(初經) =윤진화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	10-07
3933	⎯사이 =김병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	10-09
3932	파편 =윤의섭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	03-03
3931	여름 / 이영주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	07-17
3930	소금창고 / 박서영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	07-29
3929	봄 / 송찬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1	07-29
3928	따스한 구멍=최금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	08-23
3927	삼월의 나뭇가지 =정화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	08-27
3926	폐타이어 =서상민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	09-04
3925	먼지의 정물 =채호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	10-06
3924	녹색 =이영광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	10-10
3923	400번의 작화 =최지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	10-19
3922	기척 =송재학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	03-03
3921	장미 동산 =이선욱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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