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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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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817	바벨 / 신철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7-29
3816	서시 / 이응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8-05
3815	장마 / 안현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8-11
3814	종 =이규리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9-05
3813	식탁 혹은 신탁 =유병록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9-13
3812	5백 원짜리 동전 =황규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9-17
3811	문안 =유수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3-01
3810	공동주택 =이문재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3-13
3809	공동주택 =박은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3-13
3808	STOP 버튼을 누른다 =김현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3-14
3807	시각의 문제 =김상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4-03
3806	자신만의 틀니에 이르기까지 / 나희덕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6-29
3805	불안은 공갈젖꼭지산딸기요람모노라디오 / 권박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8-04
3804	극적인 삶 / 이장욱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8-06
3803	완벽한 발자국 / 황종권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8-09
3802	아름다운 과거 =박세랑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8-22
3801	독서회 =이영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8-22
3800	대장장이 =정한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9-12
3799	왼쪽의 습관 =박해람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9-12
3798	고해 =고진하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9-23
3797	취급이라면 =김경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2-28
3796	인기척 =김예강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3-03
3795	작은 자매 =박상수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3-16
3794	절집에서/김황흠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4-12
3793	장지(葬地)에서 =함기석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10-02
3792	황쏘가리 / 신동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7-18
3791	숨겨진 간호사들의 세계	선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8-14
3790	기일 댓글+ 2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8-23
3789	낙원 =양안다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8-26
3788	눈의 망루 =정끝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9-12
3787	안개 =김현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10-08
3786	불멸이 자기 꼬리를 물기 위해 돌았다 돌았어 =김 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10-27
3785	지정석 =안미옥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3-04
3784	열일곱 살/이우디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4-04
3783	엽록체에 대한 기억 / 이경주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07-21
3782	여행 흐림 =이규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09-02
3781	디아스포라 =김안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09-18
3780	대나무꽃 =김명리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09-28
3779	녹지 않는 눈 =박은지 댓글+ 1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03-11
3778	소년 가장 / 최금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7-12
3777	성찬식 / 성동혁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7-30
3776	나를 찾아서 / 장이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8-12
3775	1월 15일 맑음 / 송재학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8-15
3774	외로운 조지 =이근화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8-21
3773	장례식이나 결혼식 같은 =최하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8-28
3772	시간이 멈춘 듯이 =이민하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9-07
3771	아이스크림과 택배 =송종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9-21
3770	잡초비빔밥 =고진하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10-06
3769	멍나무 =유현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10-27
3768	툭, =변종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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